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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마루, 문재인 격려피자로 선택받은 이유 … 상생과 동행 약속실천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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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선택한 치킨이 ‘또봉이통닭’ 이었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선택한 피자는 ‘피자마루’ 였다.

6일, 문재인 대통령 격려피자가 인기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공무원, 경비원 미화원 등 기재부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한 피자를 주문해 업무추진비로 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중소업체는 상생협력을 통한 브랜드 운영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사랑의 1만판 피자 나눔,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행 약속을 실천 중인 피자업체"라고 밝혔다.

해당브랜드인 피자마루 관계자는 ”실제 피자마루 세종보람점과 세종도램마을점, 세종가재마을점, 세종첫마을점, 조치원점에서 각각 60~70여판을 기획재정부 이름으로 주문했다“고 밝혔다.
▲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6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내 사무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피자를 먹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날 내년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 등으로 격무에 시달린 직원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피자 350판을 기재부에 보냈다. 2017.12.6/뉴스1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presy@

한편, 피자마루는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과 고객 동행을 위한 ‘피자마루 4대 약속’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피자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피자마루'가 선언한 4대 약속은 ▲ 가족점(가맹점)과 본사간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 ▲ 가족점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가족점의 복지증진 프로그램 확대 ▲ 가족점과 본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 및 청년 및 중장년 창업 프로그램 운영 ▲ 물가 안정 노력 등이다.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는 “상생협력으로 브랜드를 위해 가맹점과 소통을 통해 가맹점주 의견을 받아 브랜드 운영 정책을 이끌어가고 있다”라며 상호 신뢰의 기반을 쌓아 온 것이 피자마루의 성장의 토대가 인정 받은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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