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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경쟁력은 "정확한 물류지원과 수익모델개발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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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는 비용절감을 통해 새로운 제3의 이윤과 고객서비스 개선요구에 따른 물류비용의 절감이 물류관리의 필요성을 높이게 됐다.

숭실대학교 황성용 교수는 지난2일,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관인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한 ‘26기 프랜차이즈전문가과정’에서 프랜차이즈 물류전략 및 물류시스템 주제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물류는 신속하면서 싸고, 안전하게, 확실한 방법으로 물류원칙을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숭실대학교 황성용 교수 (사진=강동완기자)

황 교수는 “프랜차이즈 체인본부의 상품정책과 점포개발전략, 영업전략을 지원하고 실현하는 인프라구축을 전제로 해야 하며, 물류 기능적 전략으로 가맹고객의 제고부담 최소화와 잘 팔리는 상품 적기 공급, 차별화된 공급시스템으로 손익을 향상시키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소개했다.

물류는 전사적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프랜차이즈 물류시스템의 방향에 대해 황 교수는 “고객지향적으로 가맹점주들을 위한 비용절감을 위한 전사적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라며 “물류에 대한 비용을 들어가면 고객입장에선 유리하지만, 비용절감을 목표로 하는 본사입장에서는 시각적 차이가 발생할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4자 물류시스템에 대해 황 교수는 “각 협력사 간에 온라인 물류솔루션을 통해 호환성을 높여야 한다”라며 “전체적으로 유연성과 호환성을 높이는 관리통제가 시스템구축의 조건으로 중소기업 및 영세기업에는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중소기업간의 물류를 통합하거나 시스템화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여갈수 있다.
황 교수는 “최근 아마존 AWS(Amazon Web services Summilt)의 클라우드물류서비스가 인터넷을 통해 관리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물류시스템의 구축시점에 대해 황 교수는 “기업의 경영방침과 정책에 따라 비용투자관점, 손익효율관점, 합리적관점에서 분석해야 하며, 사업초기 직영체계에서 손익효율성이 높여진 이후 별도로 아웃소싱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이 유리하고, 물류시스템을 구축은 사업초기부터 의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신뢰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식품의 경우 유통과 제조, 판매에 따른 외식업의 영역이 파괴되고 있다.

▲ 이창주 에쓰푸드 B2B사업총괄 이사 (사진=강동완 기자)

또 이창주 에쓰푸드 B2B사업총괄 이사는 “한국형 프랜차이즈는 사업모델을 하나의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노하우를 중심으로 하는 모델이다”라며 “프랜차이즈는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유통사업과 지식사업으로 나눠서 개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대부분의 한국형은 유통사업에 중심이 되고 있다. 앞으로는 지식사업 로열티에 대한 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는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을 통한 수익모델을 강화하고,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유통경로를 다각화해야 한다”라며 “한국형 프랜차이즈는 유통사업이므로 유통경로 전략에 의거한 브랜드 및 상품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이사는 “수익모델 구축을 위해서 소비자, 가맹점, 협력업체, 본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찾아야 하며, 이에따른 시스템구축이 필요하다”라며 “가맹본부 임직원의 경영마인드를 새롭게 무장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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