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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안전을 우선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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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가 식재료 품질과 관리를 통해 ‘먹거리 안전’에 신경쓰면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인증을 받은 육가공 제조공장을 바탕으로 가맹점주와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리김밥'은 김의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한다. 김밥의 본질을 중요하기 때문이다. 35년 동안 김을 생산한 장인을 만나 원초 선별, 공장 설비 및 기술, 생산 과정까지 직접 확인했다.

김 양식부터 시작하여 원초 선별, 공정까지 모든 과정은 장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었고, 김 생산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바닷물의 염도와 온도 등 여러 조건을 설비를 통해 맞추어 최상의 김을 생산하고 있다. 또 HACCP 인증으로 안정성도 보장하고 있다.

수요미식회나 생활의 달인 등 지상파에서 여러 차례 주목받은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리김밥'의 경우 쇼케이스 방식을 도입해 고객이 기다리지 않도록 한 게 특징이다. 즉석김밥에 비해 미리 조리․전시된 김밥이라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 회사는 전시된 김밥을 4시간 이내에만 판매하고 있다. 

최근들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통해 쇼핑몰부터 다양한 형태의 로드샵까지 선보이고 있다. 

‘바르다김선생’은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바른 음식을 만들어 제공한다는 약속'을 내걸고 있는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 제공에 중점을 둔다.

바르다김선생은 Organica와 협업해 김밥에 최적화된 국내산 쌀을 개발하였으며, 도정한 지 15일 내의 쌀로 김밥을 만들고 있다. 이를 고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당일 밥을 짓는 쌀의 도정일을 표시하는 별도의 POP를 매장 내에 비치하고 있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소비자가 스스로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아다니는 트렌드까지 생겨났다”면서 “이에 바르다김선생도 더욱더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좋은 음식재료 확보와 위생 시스템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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