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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이 좋아서 '예비창업자 관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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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는 커피 맛이 최우선! 예비 카페 창업자 관심 高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 공사의 '2016 커피류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연간 커피 소비량이 377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류층의 기호 식품에서 시작한 커피 문화는 70~80년대 다방 커피 시대를 지나 지금은 직접 구입한 원두와 머신을 사용해 홈 카페를 즐기는 모습까지 등장했다.

이처럼 커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을 선택하는 기준도 커피 맛에 중점을 두는 가운데, 품질 좋은 커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는 커피베이가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어 예비 창업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서울카페쇼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는 품질 좋은 원두를 가맹점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아라비카 원두(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온두라스)를 대량 공수하고, 다섯가지 아라비카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최상의 맛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원두의 품종 외에도 신선도와 로스팅 정도는 커피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커피베이는 중저가 커피 브랜드에서는 보기 드물게 자체 로스팅 플랜트를 운영한다.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일정하게 맛 좋은 커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로스팅 플랜트에서 직접 원두를 선별하고 로스팅해 가맹점에 신선한 상태로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쓴맛은 줄이고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커피베이만의 하이 미디엄 로스팅 포인트를 고수하고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에스프레소의 풍미가 깊게 느껴지는 커피 맛이 특징이며, 아메리카노는 2천 원대, 라떼류는 3천 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메뉴 가격도 커피베이 커피의 인기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커피전문점이 포화 상태에 다다른 상황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찾을 수 밖에 없는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며, 커피 맛은 커피 전문점이 갖춰야 할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경쟁력이다.”라고 말하며 “커피베이는 커피 맛에 대한 소비자의 높아진 기대를 만족하게 하고,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 아낌없이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8평 기준 3,94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우수한 운영 시스템으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시장에서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커피베이는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6년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세계적인 유통 기업인 미국 월마트와 협약 후 미국 내 직영점 두 곳을 성공적으로 개점했다. .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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