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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음주구역·꼬지사께·오땅비어 … 특징있는 주점창업 아이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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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형태의 술집창업, 주점창업은 오랜기간동안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한해동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주점아이템의 참여율이 꾸준하다.

이만큼 창업시장에서 주점창업은 술 음주문화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점창업은 손님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한국적인 재래식 주점으로 그리움과 낭만이 가득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공간을 연상하게 된다.

▲ 공동음주구역 매장

편의점포차 ‘공동음주구역’은 소비자들이 자기 입맛에 맞게 조리를 할 수 있도록 각종 양념과 조리기구가 매장안에 갖추고 있다.

간편하게 직접 만들어 먹거나, 편의점에서 맛보았던 냉동만두를 전자렌지에 조리하거나 하는 것을 통해 가격을 낮추었다. 계란 후라이도 해먹을 수 있다.

안주들이 식탁위에 놓이면 5~10명 단위로 둘러앉은 대학생들의 회식장소로 인기다. 이 때문에 대학가 중심에서 공동음주구역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꼬지사께’는 국내에서 대중화 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컨셉으로 외부에서 꼬치를 숯으로 직접 굽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시각/후각적으로 자극하고 있다.

오픈형 주방으로 청결함과 밀착형 고객 서비스를 강조한 신개념 숯불꼬치&퓨전요리선술집이다.

숯불 닭꼬치, 시메사바, 연어샐러드, 타코와사비, 영콘쿠시가츠 등 굉장히 다양한 일본식 요리들이 있으며 그밖에 세트메뉴, 사케, 맥주, 소주 등 주류가 판매되고 있다.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숯불 꼬치를 메인 메뉴로 하여 연령대를 불문하고 가족들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전략으로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는 스몰비어 ‘오땅비어’는 특화된 메뉴라인으로 차별성을 강조했고, 캐주얼한 느낌의 일반적인 스몰비어와 달리 인테리어를 고급화해 ‘외식공간’으로 변화시켰다는 게 특징이다.

모두의 오징어, 오징어몽둥이, 오빠입술 등 브랜드만의 개성 넘치는 메뉴에서부터 대형주점에서 즐길 수 있었던 치킨과 피자, 샐러드 등 다른 스몰비어에 없는 대중적인 메뉴도 추가했다.

지속적인 메뉴개발로 메뉴경쟁력을 강화,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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