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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식 바비박스, 업종전환으로 성공창업 모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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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한민국의 자영업자 수는 약 557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전체취업자 대비 약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OECD국가 중 5번째로 높다. 대부분이 초보창업이다 보니 시행착오를 겪는 일도 많고, 폐업을 하게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장기 불황 속 고민에 빠진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도시락 전문업체 바비박스가 업종변경 창업아이템을 제안함으로써 주목을 끌고 있다. 


캐주얼 한식을 표방한 바비박스는 골라먹는 토핑밥, 찬합형 수제 도시락 등 기존의 도시락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간편 한식 패스트푸드라는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간편식시장에 최적화된 브랜드이다.

바비박스는 올해 말까지 가맹비/교육비 면제, 오픈 시식 200인분 지원 등의 ‘매장소생 프로젝트’ 창업특전 혜택을 통해 리뉴얼 비용 1,000~2,000만원 수준의 비용으로 업종변경이 가능한 성공창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외에 4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바비박스(BOBBYBOX)는 4단계로 분류된 메뉴 체계(마음대로 골라먹는 토핑밥, 캐주얼한식 수제 도시락, 랩, 스낵 라인)와 누구나 쉽게 메뉴를 만들 수 있는 간편 조리시스템으로 한식의 2분조리를 가능하게 했고, 이는 1.5명의 최소 인력 운영이 가능하게 하여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또한 직접 개발한 PB식재료, 주문대행(O2O)서비스 등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정기적인 신메뉴 출시로 가맹점의 수익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도시락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바비박스'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 자영업자 대상으로 매월 2회씩 창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상담과 문의가 가능하며, 추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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