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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카페창업 업종변경은 차별화된 아이템 선택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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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은 커피. 현재 국내 커피 시장 규모는 약 6조 원, 지난 17년간 매년 약 9%의 성장률을 보이며, 커피 시장은 점점 강세를 보여왔다. 

커피전문점 창업은 원자재 가격 대비 마진율이 높은 창업아이템이긴 하지만, 수많은 커피전문점들의 과열된 저가 가격경쟁으로 커피 판매 가격과 점주 수익률 모두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과도한 커피 시장 내 경쟁으로 인해, 기존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새롭고 차별화된 아이템으로의 업종변경을 원하고 있으며, 유망 창업아이템과 체계적인 브랜드 선택법에 대한 창업상담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차(tea)가 커피를 대체할 새로운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티 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 오가다 장안점 @오가다 홈페이지 캡쳐

카페 오가다는 2009년 창립된 이래 코리안 티 카페라는 유일무이한 컨셉으로 전국 9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티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전통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 티라는 새로운 개념의 차 음료를 개발하여 티 카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카페 오가다 개발본부 김우중 팀장은 “업종변경 시, 새로운 분야로의 신규 창업보다는 동종 카페 업종 선택이 효과적이다. 동종업종을 선택할 경우 인테리어, 주방기기 등의 초기 투자자금을 절감할 수 있어 자금 운용에 있어서 유리하기 때문이다”라며, “또한, 이미 과도하게 성장한 시장보다는 성장기에 있는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선택해야 하며, 특히 차별화된 아이템을 가진 유망 프랜차이즈를 선별하여 경쟁을 피하고 안정성을 추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커피 카테고리 내 신메뉴 개발의 한계와 더불어, 카페의 주 고객층인 젊은 소비자들의 티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면서 최근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등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역시 앞다퉈 티 메뉴를 출시하면서 식음료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 차 시장의 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티는 어떤 원재료를 블렌딩하느냐에 따라 맛과 향이 전혀 달라지기 때문에 메뉴 개발의 다양성이 가장 큰 장점이며, 매장 내 메뉴 판매 뿐만 아니라 MD 제품으로의 개발이 가능하여, 추가적인 부가 매출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환절기인 가을이나 추운 겨울에 많이 찾는 제품으로 여름에는 차갑게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주스나 버블티, 아이스크림 등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아이템에 비해, 사계절 비수기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카페 오가다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정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본사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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