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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의 본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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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훈 대표가 김생산과정을 직접 설명듣고 확인하고 있다. (제공=리김밥)


가을바람이 부는 어느 날, 완도행 열차에 오르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리 김밥, 김석훈 대표는 리 김밥에 사용되고 있는 김의 생산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완도로 내려 갔다.

항상 김밥의 본질을 중요시하는 그는 35년 동안 김을 생산한 장인을 만나 원초 선별, 공장 설비 및 기술, 생산 과정까지 직접 확인한다.

김 양식부터 시작하여 원초 선별, 공정까지 모든 과정은 장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었고, 김 생산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바닷물의 염도와 온도 등 여러 조건을 설비를 통해 맞추어 최상의 김을 생산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HACCP 인증으로 안정성도 보장하고 있다고 한다.

김석훈 대표는 “리 김밥은 다른 김밥과 달리, 속 재료의 비율이 높아, 일반적인 김을 사용할 경우 터짐 현상이 일어나기에 단단하고, 품질이 좋은 김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좌측 김석훈 대표, 완도 김생산공장 앞에서 전경모습 (제공=리김밥)

또 “김밥은 김밥다워야 한다”라는 김석훈 대표는 앞으로도 리 김밥은 김밥의 본질을 중요시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김밥은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리김밥으로 2010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리김밥은 수요미식회, 생활의 달인, VJ 특공대 등 다수의 대중매체를 통해 조명되며 검증된 바 있다. 특징은 쇼케이스방식을 도입해 고객이 기다리지 않도록 했다.

즉석김밥에 비해 미리 조리 전시된 김밥이라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시된 김밥을 4시간 이내에만 판매한다. 4시간이 지나 판매되지 않는 메뉴는 폐기된다. 이미 검증된 맛에 조리와 판매를 각각 분리해 집중할 수 있는 쇼케이스 진열판매로 주목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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