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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면 요리전문점, 빠른 테이블 회전, 쉬운 조리법 등 창업에 유리한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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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에서 면 요리 음식점이 소리 없이 강하게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만들기도 쉽고 먹기도 간편한 면 요리가 최근 가성비 트렌드와도 잘 맞아 떨어지면서 더욱 빠르게 창업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번화가 상권을 걷다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면 요리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이 많다. 이들 음식점은 부담 없는 가격에 괜찮은 맛을 지녀 가성비가 높은 음식점들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의 한 끼 트렌드와도 부합되는 부분이다. 바쁜 일상에서 적은 돈을 가지고 짧은 시간 안에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면 요리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지 않고 대부분이 거부감 없이 즐겨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라며 “맛이 자극적이기 않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풍부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유리한점을 소개했다.

면 요리는 대부분 면과 국물, 고명, 기본반찬 등으로 이뤄져 있어 음식 원자재의 값이 저렴한 편이다. 이에 메뉴의 판매가격도 저렴하다. 최근에는 면 요리의 단순한 메뉴 구성도 자동화 주문·결제방식(이하 자동화 방식)을 도입하기 용이하다.

자동화 방식은 직원 인건비를 줄이고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점차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면 요리는 조리과정이 간편하고 조리시간도 짧기 때문에 고객이 주문하고 테이블에 오르기까지 몇 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요리의 식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씹기 편하고 먹는 시간도 짧아 매장의 테이블 회전율도 빠른 편이다. 

▲ 포삼팔 홈페이지 캡쳐

쌀국수 전문브랜드인 ‘포삼팔’(pho38)은 '고객님을 배부르게, 점주님을 부자되게'라는 모토로 높은 퀄리티의 베트남 쌀국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베트남 쌀국수전문점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이 곳에서는 싱싱한 야채와 든든한 양지고기가 듬뿍 들어간 정성이 깃든 한끼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베트남 쌀국수, 비빔밥, 짜조, 곱빼기, 미니 쌀국수 등 다양한 메뉴 조합도 가능하다. 가격파괴로 가성비를 갖춘 ‘포삼팔’이 경기 불황의 시기에 높은 인기를 끌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쌀국수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포삼팔'의 관계자는 “웰빙트렌드를 부합하는 아이템 자체의 경쟁력과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 그 시너지 효과를 확실히 얻고 있는 만큼 포삼팔은 어느 상권에 매장을 오픈해도 저렴한 인건비와 높은 가성비로 고객과 점주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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