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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창업, 틈새 경쟁력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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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익이 보장된다고 자신이 할 수 없는 아이템을 선정하여 엄청난 투자를 하고도 할 수 있을게 없어서 실패하는 경우를 많다.

남들과 같은 방법으로는 결코 창업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다. 메뉴든 인테리어든 운영방법이든간에 남들과 달라야 살아 남는게 정석이다.

창업전문가들은 오픈 하려는 업종에 최소 6개월정도는 경험을 쌓아보고 창업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상담 자료 (사진=강동완기자)

고깃집은 프랜차이즈로 운영할 경우, 업종변경 또는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투자 대비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인기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육류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특성상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고깃집은 외식창업시장의 대표적인 레드오션으로 꼽히기 때문에 꾸준한 수요와 함께 치열한 경쟁이 동반되는 복잡한 업종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현재 고기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대중적인 인기를 유지할 수 있으면서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홈페이지 캡쳐

우선,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전문점'은 참숯훈연고온숙성 기술을 개발, 맛을 더한 이베리코 흑돼지와 제주 흑돼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저녁 시간이면 찾아온 손님들로 순식간에 자리가 매워져 항시 대기 손님이 있는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전문점은 고객 대다수로부터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 가격대비 가성비 높은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전국 어디서라도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의 참 맛을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예비창업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 창업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 한상에소두마리 홈페이지 캡쳐

'한상에소두마리'는 최상급 프리미엄 소고기를 1인당 18.900원 에 먹을 수 있는 요즘 유행하는 가성비 좋은 무한리필 전문 고깃집이다. 돼지고기와 함께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느니 삼겹살창업과도 연결이 가능하다.

한상에소두마리 관계자는 “SNS에서도 맛있게 먹은 후기를 가득 볼 수 있다”라며 “프라이엄 등급의 소고기와 특허 받은 불판을 사용하면서, 최저 창업비용인 3천만원대의 창업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청춘연가'는 두툼한 생삼겹살이 즐비한 고기집창업 시장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급냉하여 추억의 맛을 살린 청춘 삼겹살을 판매하는 차별화 전략에 성공했다.

청춘 삼겹살은 최적의 두께로 슬라이스 된 냉동 삼겹살로 육즙과 식감은 살리고 보관이 용이하며 홀에서 구워주고잘라주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인건비까지 최소화한 '청춘연가'의 대표메뉴이다.

또한 '청춘연가'는 매콤달콤 여러 종류의 소스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국내산 돼지불고기, 사골 육수와 고급 햄을 듬뿍 넣어 푸짐한 부대찌개 등 점심과 저녁식사에 인기다.

술자리 회식과 모임에도 최적화된 다양한 메뉴 구성을 선보이고 있으며 테이블마다 설치된 듀얼로스터로 돼지구이와 찌개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해 바쁜 현대인의 만족도와 빠른 회전율로 가맹점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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