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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김밥, 프리미엄 김밥으로 표현된 이유 '고급 속재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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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1000원짜리’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고급 속재료로 김밥의 진화를 이끌었다. 리김밥은 강남사람들의 단골집으로, 줄 서서 먹는 김밥집으로 유명세를 타 전국으로 확장했다.

얇게 깐 밥 위에 신선한 채소 등 각종 재료가 속으로 꽉 채워진 김밥은 생소했기 때문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매콤견과류 김밥이 단연 인기를 끌었다. 매콤견과류 김밥은 아삭한 오이와 달콤한 맛의 멸치, 견과류 조림에 알싸한 청양고추의 맛이 더해져 기존 김밥과 달리 깔끔한 끝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다른 김밥메뉴에도 고급 치즈와 버섯, 불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맛을 차별화하면서 고정 단골이 생겼다. 결국 한 줄에 4000~5000원으로 일반 김밥보다 가격이 비쌌지만 소비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이미 너무나 많은 김밥 전문점들을 찾아볼 수 있다.

리김밥 관계자는 “리김밥이 ‘원조’라는 타이틀보다 더 큰 자부심을 갖는 것은 그동안 리김밥을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신 소비자의 한결 같은 사랑이다”라며 “리김밥은 2010년부터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하나하나 다듬어 만들어진 브랜드이다”라고 소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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