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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에소두마리, 고깃집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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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관련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육류 소비량은 2010년 38.8kg에서 2016년 48.7kg으로 6년 사이 10kg 가까이 증가했다.

또 1인당 쇠고기 소비량 역시 2013년 10.3kg에서 2014년 10.8kg으로 2015년에는 10.9kg으로 늘었으며 2016년에는 11.5kg으로 증가했다.

쇠고기는 특별한 날에만 먹는 특별한 음식이었지만 호주산과 미국산 등 수입쇠고기가 등장하며 보다 대중적인 메뉴가 되었다.

매장의 형태도 부위별로 차별화된 매장부터 무한리필 뷔페형태까지 다양한 형태로 오픈되고 있다.

인기 창업아이템인 고기전문점은 주요 상권은 물론 일반 주택가까지 들어서있고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전문점들이 나타났다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있다.

또, 대중화는 되었다고 하지만 고기전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가격에 제일 민감하다.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이 아니더라도 이왕이면 가격 대비 푸짐하게 먹고 싶은 것이 소비자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 한상에소두마리 홈페이지 캡쳐

쇠고기전문점은 재료의 신선도가 중요한 고기를 다루는 특성상 물류시스템이 가지는 중요성이 높으며 가격, 메뉴 또는 분위기 등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각각의 매장 형태와 입지에 따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한상에소두마리는 한우에 버금하는 프리미엄급 소고기를 취급하며 갈비살, 살치살, 토시살, 부채살, 등심, 우삼겹 등 다양한 부위를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양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된장찌개 무한리필, 육회와 묵사발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사실 음식점 창업을 하려는 이들은 한번쯤 고기집창업을 고려하지만 상권 내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 운영시 노동강도가 높다는 점을 들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유망 프랜차이즈 한상에소두마리는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과 본사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떤 상권에서도 누구나 쉽게 성공적인 고기집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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