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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북유럽의 풍미, 바빈스커피 2018년 신메뉴 6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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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커피 원조 브랜드 '바빈스커피'가 북유럽 정취를 담은 신 메뉴 6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스웨덴 가정 음식을 컨셉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스웨덴을 포함한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은 하루 30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나라로 유명하다. 따라서 식사도 커피와 함께 합리적이고 심플하게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바빈스커피의 신메뉴 6종 역시 커피와 함께 심플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가장 주목할 메뉴는 시그니쳐 메뉴인 주키니호박치킨샐러드. 누들처럼 자른 주키니호박과 치킨에 유자 소스를 얹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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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니호박은 유럽에서 오랫동안 이른 봄에 가장 먼저 나오는 열매채소로 귀하게 여겼던 채소로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크리미한 느낌을 강조한 비프크림리조또와 로제 소스에 매콤함을 더한 쉬림프로제리조또, 북유럽 바다의 선물 연어를 듬뿍 얹은 ‘연어샐러드피자’를 출시했다. 이 외에도 커피와 함께 간식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펜케익 2종, 망고팬케익와 블루베리팬케익 등도 선보였다.

신메뉴 외에 프렌치토스트, 찹스테이크 등 스테디 셀러 메뉴는 매장 재방문을 이끄는 히트 상품이다. 바빈스커피의 메뉴개발팀 이희원 과장은 “커피전문점의 특성 상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바빈스커피에서는 간편하면서 맛까지 충족하는 메뉴를 개발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바빈스커피는 커피 판매량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커피전문점의 스윙 타임을 간단한 브런치와 디저트로 극복함으로써 2012년부터 150개 매장을 오픈하는 등 트랜드를 선도해 왔다.

이곳의 메뉴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빼어난 맛까지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레시피와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전처리된 식자재가 조화를 이룸으로써 일반인도 5분 내에 조리가 가능하다.

브런치카페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바빈스커피'의 백호근 대표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운용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바빈스커피는 커피와 음료 판매를 통해 70%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브런치와 디저트가 나머지 매출에 기여합니다. 다만 커피전문점은 쉽게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지켜온 것이 오랫동안 장수해 온 것 비결같습니다.”라고 밝혔다.

브런치와 조화를 이루는 커피 역시 좋은 원두를 사용해 혀끝에서 빼어난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바빈커피에서는 100% 아라비카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을 구현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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