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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카페, 밤에는 수제맥주전문점으로 … 일석이조 업종전환으로 매출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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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카페, 밤에는 수제맥주 전문점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어요

와바 탭하우스 진주가호점은 한때 카페&빙수 전문매장이었다.
이런 매장이 낮에는 카페로 저녁에 수제맥주 전문점으로 자리잡는 일석이조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저트 메뉴와 계절 아이템으로 낮에만 매출이 집중되는 카페 매장에서 저녁 시간 매출도 공략할 수 있는 수제맥주 아이템을 적용시켜 성공적인 매출증대를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인토외식산업 와바 탭하우스의 업종전환 매장으로 진주가호점이 와바 탭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성공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사례에 따르면, 진주가호점 점주는 “과감하게 부분 업종 전환방식을 선택, 기존 운영 업종을 버리고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을 위해 인테리어와 시설교체 비용이 많이든다”라며 “그러나 와바 탭하우스의 경우, 기존에 운영하는 카페 빙수 아이템은 그대로 살리고, 수제맥주라는 아이템을 추가하는 방식이로 적은 비용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투자대비 매출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진주가호점 점주는 또 “카페 시장은 포화상태라 경쟁이 심하잖아요. 계절별 매출차가 심하고 객단가도 낮고 그러다 보니 비수기를 견딜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했어요”라며 “수제맥주는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계절을 타지 않고 고객들이 찾아 온다”고 소개했다.

한편, 와바 탭하우스는 업종전환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사를 통해 일부 비용을 무이자로 대출지원이 가능하다. 또 '워터인쿨러시스템'(저온 숙성된 최고의 수제맥주&프리미엄 생맥주를 제공하는 핵심장비)를 지원받아 경비를 절감할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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