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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전문점 "차별화된 맛과 메뉴구성, 다양하고 전문성에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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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전문점 창업으로 새 날개를 달다

신당역 11번 출구 가구골목에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다.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 전문점이 그 상호다. 

나이 29세 한창 젊은 나이에 아버지가 하는 가구 사업을 함께 하던 박지용 사장은 시장 침체와 경기불황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이념적 사업방향이 달라 새로운 돌파구를 찾던 중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 전문점의 소문을 접하고 즉시 본점이 있는 사당역을 찾아갔다. 매장을 가득 채우고 넘쳐 대기 손님이 걸려있는 모습에 당황 했다.

▲ 고을래이베리코 신당점 박지용 점주

사당동 본점에서 처음 접한 이베리코흑돼지의 차별화된 맛과 메뉴구성, 다양하고 전문성 높은 찬류, 그리고 시설환경에 반하고 말았다. 

박 점주는 "오랜 사업경험으로 단번에 결정할 수 없어 유사업소와 업종에 대하여 시장조사 했다"라며 "그렇게 1달 반여 시간을 보내고 최종 선택한 것이 바로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 전문점 이였다. 본격적인 상담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더 한층 깊어졌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본사의 사실에 입각한 솔직한 상담은 의뢰인에게 확고한 믿음을 주었다. 선택의 동기는 신뢰와 믿음이며, 강력히 차별화된 브랜드와 메뉴 슬로건 이였다. 

“다르다. 더다르다. 더차별화되다.” 라는 슬로건과 메뉴슬로건 “맛에 맛을 더하다.” 라는 문구는 박사장의 가슴을 폭발시키고 말았다.

프랜차이즈 가맹 계약이후 시공과 오픈 준비 그리고 교육의 과정을 거쳤다. 특히 교육 기간 중 시행된 특별하고 강한 지도교육은 차후 오픈 진행하는데 큰 힘을 갖는 원동력이 되었다. 

많은 걱정과 근심이 어찌 안 생길까? 하지만 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본사의 임직원분들 때문에 지치지 않고 날개 짓을 할 수 있었다. 힘차게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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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매장(실평수 20평매장)에서 일매출 200만원이상 올리는 성과를 이루었다. 매장크기가 작은 것이 아쉽고 또 아쉬웠다. 하지만 더 큰 날개 짓을 할 때까지 고객만족과 매출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오랫동안 아버지와 함께 가구 사업을 집행해오며 가슴 한 곳이 빈 듯 갈증이 심했었다. 이제 갈증 속에서 벗어나 힘찬 날개를 달고 저 높이 날기 시작했다.

고을래이베리코는 스페인 이베리코 청정지역 흑돼지와 제주흑돼지를 참숯 훈연 고온숙성기술로 재탄생 시킨 맛이 다른 차별화된 고기 전문점이다. 

박 점주는 "고객의 반응이 매우 좋아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높은 고객만족도를 바탕으로 매출 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 욕심을 갖고 목표를 향해 도전 또 도전해 젊은 창업자로써 성공대열에 당당히 서 보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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