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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커피베이 할로윈 마케팅, 트렌드 선도하는 메뉴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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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초콜릿이나 사탕을 받아오는 축제로 본래 미국으로 이주한 아일랜드인들에게서 전파됐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외래 명절을 즐기는 모습에 우려를 표하지만 재미있는 의상을 입고 무료한 일상 속에서 해방감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하나의 이벤트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커피베이의 경우 작년부터 할로윈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여 주목을 받는 브랜드다. 커피베이는 작년 가을 시즌에 ‘펌킨 스파이스 라떼’를 우리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앵그리 호박’ 외 신메뉴 3종을 선보이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푸키즈와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진행했다. 


오싹하고 귀여운 몬스터 친구들이라는 스푸키즈의 컨셉과 커피베이의 재미있는 할로윈 프로모션의 성격이 부합해 손을 잡게 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했다.

커피베이의 할로윈 마케팅은 올해 역시 이어졌다. 커피베이는 약 한 달 전 다가오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메뉴인 ‘매드벨벳 라떼’ 리뉴얼 출시해 소비자의 기대를 모았다. 

‘매드벨벳 라떼’는 쫄깃한 우유 거품에 강렬한 빨간색 마블링이 포인트로 들어가 할로윈의 재미를 더한 초콜릿 맛 음료이며 3,900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카페를 운영 시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에 부담감을 느끼기 마련인데 신메뉴 개발력이 탁월한 가맹본부를 선택할 경우 서비스와 홍보에 집중할 수 있으며, 특히 시즌을 놓치지 않고 스페셜 메뉴를 출시하는 것은 매출 확보에 큰 힘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커피베이는 이 부분에 있어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전문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매 시즌 고객분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가맹점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맹점주님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메뉴와 이벤트로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8평 기준 3,94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선보이고 있는 커피베이는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들과의 경쟁 속에서 전국 450여 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유통 기업인 월마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미국 월마트 내 직영점 두 곳을 성공적으로 개점했으며, 캘리포니아주에 FDD 등록 이후 E2 비자를 받았거나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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