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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커피의 원조로 주목받는 카페 창업 “바빈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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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피 맛을 중시하는 마니아 사이에서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는 커피 품질 평가를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전문가들이 향미, 맛, 후미 등 10가지 항목을 평가해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획득한 커피를 말한다.

스페셜티 커피는 품질 좋은 커피의 대명사로 좋은 원두를 골라서, 그 원두의 풍미를 최대한 살려낼 수 있도록 로스팅하고, 잘 우려낸 커피를 말한다. 즉, 가맹본사에서 공급하는 뛰어난 원두의 품질과 잘 교육된 바리스타가 조화를 이뤘을 때만 판매할 수 있는 커피인 것이다.

프리미엄 카페전문점 브랜드 바빈스커피에서는 2012년부터 꾸준히 스페셜티 커피를 판매해 왔다. 이런 꾸준함 때문인지 최근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바빈스커피는 2012년 당시 저급 커피를 값 비싸게 판매하던 커피전문점 시장에서도 최고급 원두인 루왁커피와 스페셜티 커피를 전면에 내세워 커피전문점 커피의 고급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최근 스페셜티 커피가 다시 인기를 끌면서 7년 간 꾸준히 최고급 커피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판매해온 바빈스커피가 다시 고객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창업으로도 이어져 최근 속초엑스포점와 강릉회산점을 오픈한데 이어 다수의 창업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인 '바빈스커피'는 최근 창업 트랜드인 B+프리미엄에도 잘 편승했다는 평가다. B+프리미엄은 대중 적인 제품도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더해서 업그레이드해야 차별화된 가치가 생긴다는 것인데, 바빈스커피의 스페셜티 커피는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켰다는 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정동조 수석 바리스타는 “바빈스커피에서는 고소한 단맛과 과일의 신맛이 밸런스있게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며, 자체 R&D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퀄리티 컨트롤을 통해 최상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빈스커피 매장에서는 커피를 포함해 총 56종 이상의 음료 메뉴를 판매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커피 13종, 커피가 함유되지 않은 라떼 10종, 스무디 8종, 프라페 9종, 에이드 6종, 차 5종 등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카페의 객단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브런치와 디저트를 강화해 독특한 컨셉을 완성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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