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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행복시장원정대’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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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문화관광형시장 및 인근 관광지 등을 체험하는 ‘2017 행복시장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9박10일간의 여행을 시작했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된 행복시장원정대 전통시장 투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육성하는 ‘문화관광형시장’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젊은 층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대학생 참가자 12명으로 구성된 행복시장원정대는 9박 10일 동안 전국 문화관광형시장과 인근 관광명소 등을 방문해 시장별 주요 특산물 및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사진, 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능한 대학생 참가자들로 구성되어 문화관광형시장의 숨겨진 다양한 볼거리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재구성해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민권 상임이사는 “전통시장은 소비형태와 유통구조의 변화로 줄어드는 방문객을 사로잡기 위해 지역적 특성과 시장의 스토리를 살린 특색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복시장원정대를 통해 젊은 감각에 맞는 시장의 매력과 가치를 발굴해 전통시장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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