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국제농업박람회, 나주 농업기술원서 26일 개막

기사공유
미래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볼거리가 가득한 2017국제농업박람회가 오는 26일 농업기술원에서 개막, 1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예전과 달리 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시관별 다양한 콘셉트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우리 농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음식문화도 보여준다.
▲ 국제농업박람회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관람객 45만명을 목표로 ▲농풍마당 ▲전시체험마당 ▲상생교류마당 ▲혁신기술마당 ▲홍보판매마당 등 5개 마당 14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21개 시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터, 드론, 전기차 등 미래농업을 선도한 최첨단 농기계 전시관도 다채롭고 흥미롭게 연출한다. 또한 국내 우수 농산물, 농식품 등 1000여억원의 수출구매약정을 체결하기 위해 국내외 31개국 394개 기관·기업·바이어 유치를 이미 확정했다.

▲토마토 ICT 융복합기술 응용 및 생산량 예측 ▲한·이스라엘 스마트 애그리테크 ▲세계곤충산업현황 등 농업의 당면과제와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학술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수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시소비자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보여주는 국제 행사인 만큼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홍기철 honam3333@mt.co.kr  | 

010-7168-3333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