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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체중 관리하는 ‘매니징 푸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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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먹는 음식은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이 대부분이고, 평소보다 과식 후 움직임은 더욱 적어 체중이 늘어나기 십상이다. 길었던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음식으로 체중이 증가했다면 이를 관리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매니징 푸드’(‘관리하는’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Managing과 ‘푸드’의 합성어)를 주목해보자.

◆ 견과류 등 포만감 주는 식품으로 음식 섭취량 관리하면 좋아
체중 조절에는 무엇보다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식사 대용으로 먹거나 식사 사이에 섭취해주면 과식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견과류, 두부 등이 포만감을 주는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청과 브랜드 DOLE(돌)이 선보인 ‘후룻&넛츠 블랙라벨’은 아몬드, 호두뿐 아니라 피칸, 마카다미아 등 고급 견과류를 담았고, 비타민이 풍부한 건망고와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푸룬(말린 자두)을 넣어 영양의 균형을 맞춘 제품이다. 견과류와 건과일의 알맞은 비율 배합으로 견과류만 섭취 시 텁텁해질 수 있는 맛을 보완했다. 
▲ 제공=각사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특히 견과류는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이번 제품은 한 봉에 적당량의 견과류와 건과일이 담겨 있어 명절 이후 체중 관리를 위한 간식으로 제격이다.

대상 FNF 종가집의 ‘종가집 연두부’는 콩의 영양이 그대로 담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으며, 높은 포만감에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종가집 연두부’는 종가집만의 두부 제조 공법을 통해 보다 고소하고 촉촉하며 매끄러운 질감에 향긋한 풍미를 지녔다. ‘국산콩 연두부’, ‘콩이 가득 연두부’ 총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올가니카의 ‘쫀득한 군고구마’는 전라남도 해남에서 100% 무농약으로 키운 고구마를 활용한 건조 제품이다. 당 성분 및 첨가물을 넣지 않아 원재료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굽기-반건조-숙성 과정을 반복해 완전건조제품에 비해 군고구마 특유의 즙과 쫀득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포만감을 주는 대표적인 채소인 고구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다이어트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 요거트, 식이섬유 음료 등 건강한 장운동을 위한 제품으로 체중 관리
명절에 기름진 음식으로 배를 채우다 보면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가 심해지는 경우도 많다. 요거트나 식이섬유 음료 등 장운동을 활성화하는 음료를 마시면 명절 후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릭 요거트는 풍부한 영양과 효능으로 국내에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풀무원다논의 ‘다논 그릭 드링크’는 진한 농도에서 느낄 수 있는 풍미와 식감을 살린 동시에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리스 크레타섬 정통 그릭 유산균’을 사용해 그릭 요거트 최적의 맛과 영양을 구현했고, 우유의 1.8배에 해당하는 단백질 함유량에 설탕과 향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는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제품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장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를 음료에 적용한 사례다. 

‘미에로화이바’에는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는 식이섬유가 2.5g(100㎖ 제품 기준) 함유돼, 명절 이후 불어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자사의 다이어트 대표 제품인 ‘룩(LOOK)’을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 ‘룩애플시크릿’을 선보였다. 정제 형태인 ‘풋사과추출 폴리페놀’ 600mg과 ‘식이섬유’ 3,500mg을 액상 형태로 한 병에 담아 섭취가 편리한 제품이다. 또한 ‘식이섬유’를 종전 3,000mg에서 3,500mg으로 늘리며 효과적인 다이어트의 필수 조건인 배변 효과까지 높였다. 사과 맛으로 청량감을 더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 명절 후 체중 관리, 식습관 관리로는 부족해요~

갑자기 불어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습관 조절만으로는 부족하다. 일상으로 돌아가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운동을 병행해야 실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연휴 동안 일시적으로 불어난 체중은 금방 관리해주지 않으면 신체의 지방으로 쌓여 나중에 빼기가 더 어려워진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어렵다면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벼운 조깅, 걷기 등으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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