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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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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과 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 NICE지니데이터(정선동 대표이사), 한양사이버대학교(류태수 부총장)는 지난 1일(금) 서울 중구에 위치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소상공인 맞춤형 AI경영컨설팅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소상공인 맞춤형 AI경영컨설팅’이란 시장 환경(유동 고객, 상권 등)과 경영환경(메뉴, 가격 등)을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해 고객지향적 경영전략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 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번 협약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그간 축적된 소상공인 정보지원서비스 지원 역량을 통해 AI 경영컨설팅 사업기획과 인프라 제공을 진행하며, NICE지니데이터에서는 빅데이터 분석모델링 노하우를 통해 컨설팅 모형을 개발한다.

또한 기업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 운영경험과 기술력,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그간의 컨설팅역량을 통해 AI 경영컨설팅 결과를 검증한다.

협약이후에는 연내(年內)에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성을 검증하고 개선안을 도출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인공지능과 접목된 컨설팅시스템으로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이 지능형 정보기술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데 크게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완 adevent@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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