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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마을아트투어’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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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까지 7회에 걸쳐 전국 마을미술프로젝트 조성 지역으로 ‘예술마을아트투어’ 떠나
9월 8-9일, ‘나주, 화순, 해남’ 아트투어 진행…예술마을 탐방 및 지역 미술 체험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공미술 사업 2017마을미술프로젝트의 ‘예술마을아트투어’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예술로 표현하는 사업으로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을 비롯한 108개의 지역이 예술마을로 재탄생했다. 예술마을아트투어는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참여한 마을을 탐방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아트투어로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 제공=탐앤탐스

탐앤탐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7회에 걸쳐 마을미술프로젝트 조성 지역으로 예술마을아트투어를 떠난다. 참여방법은 일반인과 사회약자 배려자, 공무원 등 각 회차별 참여대상에 맞춰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대상에 따라 참가비의 60~100%까지 국비지원된다. 

1, 2, 5회차는 공공미술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을미술프로젝트의 공식 홈페이지 아름다운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투어의 첫 번째 여행지는 전라남도 나주, 화순, 해남으로 9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코스로 진행된다. 나주의 밀레날레 마을미술을 시작으로 화순 성안 벽화마을, 해남 우수영 문화마을을 탐방하고 짚 공예 체험 및 지역 축제를 참관한다.

탐앤탐스 이정훈 문화사업본부장은 “탐앤탐스는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전개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을 카페 공간으로 이끌어내 대중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트투어를 통해 전국의 아름다운 예술마을을 알리고,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사람과 사람들이 만나 향기로운 커피와 맛있는 메뉴들로 삶을 새롭게 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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