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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맹점-공급업체-고객(소비자)' 4자 공생관계로 만들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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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랜차이즈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의 본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공생(symbiosis)을 기반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순기능을 강조하는 책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재출간됐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통물류학과의 한규철 교수는 지난 2010년 저서 '프랜차이즈 시스템'에서 프랜차이즈 기업을 정의하면서 가맹본부-가맹점-공급업체-고객(소비자)의 4개의 구성체 간의 공생적 관계(symbiotic relationship)를 통해서 프랜차이즈의 목표인 4자 간의 공존공생을 이룰 수 있다고 제시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재출간된 '글로벌 시대 프랜차이즈 경영론'은 공생적 관계 기반의 프랜차이즈 기업의 경영관리에 역점을 두었으며, 프랜차이즈 산업과 업계가 양적 발전에서 질적 발전으로, 국내 시장 지향에서 글로벌 시장 지향으로 하는 본격적인 전환기에 와 있는 만큼 프랜차이즈의 기본 정신인 신뢰와 상생을 다시 회복해야 대안을 제시했다.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역사와 위상, 프랜차이즈 기업의 평가, 그리고 글로벌 프랜차이즈 진출 전략 등 프랜차이즈 산업을 한 단계 도약하는데 있어 그동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생생한 실무 사례들이 본 책에 잘 반영되어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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