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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티(tea)가 만나니 여름철 찰떡궁합 음료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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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 상큼한 음료가 절로 생각나는 요즘,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를 불어넣어 줄 메뉴들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여름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제철 과일과 티(tea)를 활용한 메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복숭아, 청포도, 사과 등 상큼한 여름 과일과 깔끔한 맛의 티가 어우러져 찰떡궁합 음료가 인기다.

▲ 토프레소가 오는 16일 한남동 본사에서 성공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신메뉴 모습 (토프레소 홈페이지 캡쳐)
소자본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토프레소’는 코코넛 젤리와 달콤하고 향긋한 머스크멜론이 어우러진 시원한 에이드 음료 ‘코코 멜론 소다’와 상큼한 뷰티 허브차 히비스커스와 은은한 엘더플라워가 들어간 ‘코코 플라워 펀치’ 등의 메뉴를 선보였다. 

‘코코 멜론 소다’는 쫀득한 식감의 코코넛 젤리와 청량한 멜론 에이드가 잘 어우러지며 하와이의 야자수 나무를 연상케 하는 푸른 초록빛으로 청량감을 더한다. 

‘코코 플라워 펀치’에 들어간 히비스커스는 체지방 감소와 몸 속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며 앨더플라워는 체내 점액을 정화해주고 기도를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에 좋으며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우수하다. 

특히 ‘유럽의 홍삼’으로 불릴 정도로 효능이 좋으며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재료 1001’에도 수록되어 있다.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가 여름 제철과일인 복숭아를 주재료로 한 빙수 1종, 블렌딩티 1종,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여름 주력 음료로 선보이는 복숭아홍차 블렌딩티는 아쌈 홍차에 핑크로즈를 우린 향긋한 차에 복숭아 과육을 넣어 담백한 홍차와 함께 달콤하게 씹히는 복숭아의 식감이 일품이다. 차갑게 즐기면 더 맛이 있어 여름 차 음료로 제격이다. 

카페 오가다는 2009년 창립된 이래 코리안 티 카페라는 컨셉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리딩 티 카페 프렌차이즈 브랜드이다. 전통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라는 새로운 개념의 차 음료를 개발하여 티 카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한 얼음과 함께 상큼달콤한 과일과 블랙티가 만나 더욱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인 ‘티 크러쉬’를 출시했다.

이번 여름 신제품은 ‘복숭아 블랙티 크러쉬’, ‘청포도 블랙티 크러쉬’, ‘애플 블랙티 크러쉬’ 등 청량감이 가득한 메뉴이다. 블랙티와 함께 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여름과 어울리는 상큼달콤한 과일과 4시간마다 95도에서 직접 우려낸 프리미엄 블랙티 고유의 진하고 향긋한 풍미가 조화를 이뤄 청량하게 즐길 수 있다.

‘복숭아 블랙티 크러쉬’는 향긋한 블랙티에 달콤한 복숭아가 갈린 얼음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과육이 살아있는 복숭아 시럽을 얼음에 갈아 한 잔을 다 비울 때까지 진한 차와 복숭아 맛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다. 

상큼한 청포도의 맛과 블랙티가 조화를 이룬 ‘청포도 블랙티 크러쉬’, 새콤달콤한 사과맛과 블랙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애플 블랙티 크러쉬’도 사각사각 느껴지는 얼음과 함께 과일의 상큼함을 즐길 수 있어 여름과 잘 어울리는 메뉴이다.

또 커피빈코리아는 프리미엄 티에 스파클링이 가미된 ‘스파클링 프룻 티’ 음료 3종을, 잠바주스는 프리미엄 티에 레몬에이드, 과일 등을 더한 티블렌딩 음료 ‘티-볼루션’ 4종을 출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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