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공정위,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현장조사 진행중

기사공유
감사원이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신고 건을 방치한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공정위도 일선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관련업계와 ‘뉴스1’등 복수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감사원이 프랜차이즈 관련 법위반과 피해구제 업무를 담당하는 공정위 가맹거래과 전·현 임직원들을 불러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 사진=머니투데이DB

이와시점을 맞추듯이 공정위도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가맹사업법 위반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J푸드빌과 롯데리아 등 주요 프랜차이즈 등 여러 곳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조사는 가맹점 거래와 관련한 부분으로 불공정 거래가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업계에선 미스터피자와 피자에땅 등이 프랜차이즈 물류 갑질로 소개되고, 망고식스와 카페베네의 폐점 위기론과, 커피스미스와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오너리스크가 거론되면서 프랜차이즈 창업 상담문의가 뚝 떨어지면서 업계전반으로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강동완 adevent@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