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 한식의 ‘발효' 철학 담아 맛있고 든든한 별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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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이 한식의 ‘발효’ 철학을 담은 ‘누룩장(醬) 숙성’ 풍미구이 2종과 여름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포함, 총 32종의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

계절밥상은 ‘맛있게, 든든하게 더위를 잊다’라는 콘셉트 아래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활력을 더해주는 다양한 고기 요리와 지역 특색 별미들을 제공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계절밥상에서 처음 선보인 ‘누룩장(醬) 숙성’ 풍미 돼지구이, ‘누룩장(醬) 숙성’ 풍미 닭구이다. 
▲ 제공=계절밥상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쌀 누룩에 정제염과 정제수를 넣어 발효시킨 ‘누룩장’으로 숙성시킨 후 매장에서 직접 구워낸다. 이처럼 누룩장을 사용한 조리법으로 기존 직화구이보다 더욱 깊은 풍미와 감칠 맛을 느낄 수 있다. 누룩은 곡물(쌀, 보리, 콩 등)에 상존하는 누룩균을 번식시켜 만든 전통 발효제로 장의 맛과 향을 결정짓는 핵심요소다.

계절밥상은 한식의 근간이자 한식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대표 재료로 ‘발효장(醬)’을 선정해 CJ제일제당의 발효명가 해찬들팀과 공동으로 우리 쌀, 토종 누룩으로 만든 ‘누룩장’ 연구개발(R&D)을 진행해왔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십 번의 시범 조리와 관능 검사를 거쳐 올해 초 염도는 낮으면서 감칠 맛과 풍미를 배가시켜주는 특제 ‘누룩장’을 개발했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이 달 직화구이의 맛과 품질을 한층 높인 ‘누룩장 숙성’ 풍미구이를 출시했다.

제철 재료를 활용한 여름 시즌 메뉴와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육즙 가득한 ‘소고기 섭산적’, 부드럽고 짭조름한 ‘소고기 가지냉채’, 제철 채소를 곁들인 ‘옥수수 오이 색동 채소무침’은 신선하고 담백한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살려준다. ‘광주식 상추튀김’, ‘무안 울외 장아찌 국수’, ‘영광 찰보리 팬케이크’, ‘옥수수 빙수’ 등 지역 별미와 디저트도 풍성히 선보인다.

아울러 계절밥상은 오는 8월 11일 말복까지 이른바 ‘삼복’ 더위 기간 내 평일 저녁, 주말 방문 고객에게 죽순과 삼을 곁들인 ‘진품 삼계탕’을 특별 제공할 계획이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계절밥상의 2017 여름 메뉴는 한식의 철학인 발효와 숙성을 접목시키고 지역적 특색을 살리는데 중점을 둬 그 어느 때보다 푸짐하고 풍성하게 준비했다”이라며 “고기 본연의 맛을 최대한 이끌어낸 ‘누룩장 숙성’ 풍미구이와 같이 한식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린 여름 신메뉴를 즐기며 올 여름 무더위를 힘차게 이겨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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