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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프랜차이즈 창업, 세종시 비용이 제일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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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한 통계지표를 수치화,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필터링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 산업현황을 보다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에따른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의 일부내용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보고서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5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097개 기업과 5,044개 브랜드가 기준이다. [편집자주]

지역별 매장 수는 해당 지역에 연고를 둔 본사가 보유한 매장의 수를 의미한다.
지역별 직영점 및 가맹점 수는 대다수의 본사가 위치한 서울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지역 본사에 소속된 매장 수는 약 11만 개로 조사됐다.

서울 지역에 위치한 본사의 규모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 지역 본사에 소속된 평균 매장 수가 전반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밖에 대구, 부산, 충북, 대전 등의 지역에 위치한 본사의 소속 매장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평균 매장 수는 2014년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는 추세였으나, 2015년에는 직영점 2.7개, 가맹점 34.5개로 전년 대비 직영점 약 1.1개, 가맹점 약 9.5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본부 5,044개를 지역별 초기 투자금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별 초기 투자금은 세종 지역이 약 2.6억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종 지역에 인테리어 투자비용이 높은 교육서비스 브랜드 하나만 속해 있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또 세종 지역을 제외하한 국내 지역에서는 서울·제주(약 1.3억 원), 부산·전남(약 1.2억 원), 광주·대전·대구(약 1.1억 원) 순으로 높은 투자비를 보였으며, 초기 투자금이 높은 지역들은 대부분 초기 인테리어 비용 투자가 높은 지역들로 나타났다.

인천, 강원, 경북에 위치한 브랜드의 초기투자금은 약 8,300만 원~8,800만 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는데, 해당 지역에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가 많은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판매하고 있다.
강동완 adevent@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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