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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강렬한 햇빛 '자외선·오존 주의보'… 피부 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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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늘 낮 동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난다. 자외선은 우리 피부와 시력을 손상시켜 되도록 실내에서 활동하는 것을 권한다.

우리 몸의 자외선 흡수율은 한여름인 7~8월보다 6월에 더 높다. 이 시기에 대기 중 자외선 흡수율이 가장 떨어지기 때문이다.

지나친 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킬 뿐 아니라 시력을 떨어뜨리고 피부암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특히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노화되면 피부 각질이 일어나고 얼룩덜룩하게 변하는 색소침착이 생길 수도 있다. 탄력이 떨어지고 기미, 주근깨도 심해진다.

자외선을 피하려면 햇볕을 쬐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야외 활동이 불가피하다면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발휘되기까지는 30여분이 소요되므로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옷이나 모자, 선글라스로 햇볕을 가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옷은 몸에 딱 맞는 것보다 헐렁한 옷을 입는다. 그래야 햇빛이 옷감 사이로 침투해 피부에 닿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모자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야구모자가 아닌 챙이 10cm 정도로 넓은 모자를 쓰는 게 좋다. 선글라스를 살 때는 자외선 차단 표면처리가 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남의 namy85@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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