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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상전문 DIY쇼핑몰 ‘패션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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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Do It Yourself)는 ‘직접 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로,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고 사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이제 DIY는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해 액세서리, 장신구, 인형 등 양질의 생활용품을 만드는 취미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의상 DIY가 주목받고 있다.
‘패션스타트(대표 신현호)’는 의상 DIY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몰이다.

▲ 패션스타트 신현호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다양한 의류 원단에서부터 부자재, 서적, 패션, 미싱 등을 일괄 판매하며 대표적인 패션 DIY몰로 성장했다.

신현호 대표는 “쇼핑몰을 창업하기 전 10평 남짓의 원, 부자재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했다”며, “이러한 제품들을 인터넷으로 판매하면 더 폭넓은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쇼핑몰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패션스타트는 타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억대의 월 매출을 자랑한다.

하지만 지금의 성공이 있기 전, 쇼핑몰 운영 초기에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았다.
‘원단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사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 온라인 고객을 유치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신 대표는 고객들의 모니터에 따라 나타나는 색상 차이를 없애고자 200가지의 색상을 표준화한 ‘원단 컬러가이드’를 제작·인쇄해 배포했다.

또한 원단만을 취급하던 것에서 벗어나 부자재, 제작 패턴, 서적, 미싱 등 판매 카테고리를 늘려가며 패션스타트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원스탑으로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여기에 국내 최대의 원단 부자재를 직매입해 주문 상품별 바코드 시스템과 빠른 배송을 제공하며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현재 패션스타트는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10여 개의 ‘패션스타트 NCC대리점’을 함께 운영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쇼핑몰과 동일한 원, 부자재 등을 실제로 만져보고 구매할 수도 있고, 의상제작 취미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신현호 대표는 “ ‘고객의 만족이 회사를 성장시킨다’는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션스타트를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좀 더 다양한 원단을 개발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adevent@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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