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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중소벤처기업부 내 소상공인 전담 부서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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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가 신설되는 중소벤처기업부 내에 소상공인 전담 부서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7일 논평을 통해 정부조직법개편안 관련 “새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문제를 효율적으로 전담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담 차관을 두고 기존 중소기업청의 소상공인정책국을 ‘소상공인 정책실’로 승격시키는 등 기존과 다른 가시적인 조치를 통해 조직을 정비,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수렴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중소기업청의 부처 승격은 환영하지만 제대로 된 소상공인 전담 부서 마련은 온데간데없이 기존 ‘소상공인정책국’ 체제가 유지된다는 점에 깊이 우려된다”면서 “유통·서비스 중심의 소상공인 문제와 제조업 중심의 중소기업 문제는 그 원인과 처방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에 중소기업, 벤처기업 조직과 구별되는 별도의 소상공인 조직이 꾸려져야 한다는 게 연합회의 주장이다. 연합회는 “지난 시절 대기업에게는 골목상권을 빼앗기고, 중소기업에 비해서는 소외당해왔던 소상공인들의 염원을 실현시키는 첫 단초”라며 “당국의 진정성있고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박효선 rahs1351@mt.co.kr  | 

안녕하세요. 유통∙재계 담당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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