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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평균 평당 인테리어 비용은 17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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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한 통계지표를 수치화,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필터링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 산업현황을 보다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에따른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의 일부내용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보고서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5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097개 기업과 5,044개 브랜드가 기준이다. [편집자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균 초기 투자금 중 가입비는 약 1,050만원, 교육비는 약 320만원, 보증금은 약 450만원의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부담금 중 기타비용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법 개정에 따라 3.3㎡당 인테리어 비용을 추가로 확인 할 수 있으며, 3.3㎡당 평균 172만원, 평균 인테리어비용은 4,944만원으로 나타났다.


기타비용은 초도물품비용, 개점비용(판촉비)이 포함되며 부동산 비용은 제외되며, 전체 총 비용은 평균 1.6억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균 계약기간은 최초 2.2년, 연장 1.5년으로 매년 동일한 수준을 나타났다.

이외에도 2016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변경·신규 등록한 브랜드 중 2015년 매출액이 2조원 미만이며 업종을 명시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기업수는 4,097개로이고, 브랜드수는 5,044개로로 분석됐다.

2015년 전체 프랜차이즈 기업 및 브랜드 중 외식업의 비중은 각각 75.7%, 76.5%로 매우 높은 수치를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도 증가한 수치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양적 성장을 주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반면, 서비스, 도소매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만큼,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의 진입장벽인 낮은 것을 의미하고 있다.

외식업의 증가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규모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나 부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증가와 같은 악영향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2016년 신규로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는 외식 1,001개, 서비스 179개, 도소매 60개이며 폐점 브랜드는 외식 477개, 서비스 131개, 도소매 56개이다.

신규 브랜드 수 증가가 반드시 폐점 브랜드 수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나 프랜차이즈 시장 진입에 대한 난이도를 높임으로써 프랜차이즈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필요성이 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판매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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