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다시 뜨는 슈퍼푸드 블루베리, 식음료업계 신메뉴로 출시 이어져

기사공유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손 꼽히고 있는 슈퍼푸드 블루베리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비타민과 각종 무기질 등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시력 보호에도 도움이 되며 항산화 물질로서 질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심한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안구건조증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블루베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했다. 식음료업계에서는 블루베리를 함유한 디저트나 음료, 젤리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 커피전문점 디저트 위에도 풍성한 블루베리, 드롭탑 코슈타르트

커피전문점 드롭탑이 선보이고 있는 코코넛슈거를 첨가해 당 섭취 부담을 줄인 코슈타르트는 건강한 디저트로 인기몰이 하고 있다. 

특히 타르트 위에 블루베리가 풍성하게 올라간 블루베리 타르트는 쿠키쉘에 아몬드 크림과 블루베리 잼, 크림치즈 무스가 조화를 이루어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준다. 블루베리 속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다.

◆ 기능성 강화 유산균 음료도 맛있게, 푸르밀 엔원 블루베리

푸르밀은 면역력에 중점을 둔 기능성 발효유 N-1(이하 엔원)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을 출시했다. 엔원은 외부 침입균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면역세포 중 하나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에 주목해 기존에 출시된 타 기능성 발효유와 차별화 했다. 특허 받은 김치유래유산균(nF1)과 비피더스균, 카제이균 총 3가지 유산균을 함유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특히 블루베리 맛은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어린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 말캉한 젤리와 블루베리를 한 입에, CJ제일제당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

CJ제일제당이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요거트 맛 젤리에 신선한 블루베리 과육을 넣은 과일 젤리 디저트다. 

소용량인 90g 제품과 대용량인 250g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됐다. 소용량 제품은 식후 가벼운 디저트로, 대용량 제품은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추세가 확산되며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젤리를 활용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 항산화 기능 탁월한 블루베리와 보라색 채소가 가득, 동원F&B 덴마크 슈퍼 스무디

동원F&B는 과일과 야채를 직접 갈아 넣은 스무디 주스 ‘덴마크 슈퍼 스무디’ 3종을 선보이고 있다. 10여 가지의 과일과 채소를 통째로 갈아 넣은 것이 특징으로 디톡스에 효능이 있는 ‘그린푸드’,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옐로푸드’, 항산화 기능이 탁월한 ‘퍼플푸드’가 담겨있다. 

특히 ‘덴마크 슈퍼 스무디 퍼플’은 항산화 기능이 입증된 블루베리, 블랙베리 등 보라색 과일에 비트, 토마토, 적양파 등 보라색 채소를 더했다. 설탕을 넣지 않아 다이어트 음료로도 알맞고, 가벼움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강동완 adevent@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