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우리들의 주변이야기,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온라인 마담패션의 선두주자, 중년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데드라’

기사공유
여성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고, 예쁜 옷을 입고 싶어 하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됐다 해도 아름다운 옷을 입고 싶은 마음은 변함없다.

‘데드라(대표 김지철)’는 40~60대의 중년 여성들을 타깃으로 의류와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데드라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디자이너들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중년여성 온라인 쇼핑몰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 데드라 김지철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특히 명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품질에 부담 없는 가격까지 더해져 40대 이상의 주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철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워낙 옷에 관심이 많았고, 성인이 되면 꼭 의류사업을 해보고 싶었다”며, “와이프와 함께 중년여성을 타깃으로 한 쇼핑몰을 창업했다”고 말했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데드라는 다수의 홈쇼핑과 오픈마켓에 입점하는 등 유통경로의 다각화를 꾀했다.

여기에 유명 메이저 몰에서도 데드라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어 고객접점을 늘리고, 매출 역시 나날이 성장 중이다.

하지만 이런 성공이 있기까지 창업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이 잇따랐다.

주변에 쇼핑몰에 대해 아는 지인이 없어 도움을 받지도 못하고, 오프라인과는 다른 온라인 매장을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게 가장 큰 고비였다.

그는 밤잠을 설쳐가며 쇼핑몰 운영법을 익히고, 모르는 부분은 배워가며 좀 더 효율적인 쇼핑몰 운영을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철 대표는 그 무엇보다 ‘제품의 품질, 합리적인 가격, 친절한 서비스’이 세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 데드라 홈페이지 캡쳐

고객들이 가장 쇼핑하기 편한 쇼핑몰 환경을 만들고, 1년마다 갱신되는 VIP제도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데드라는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안에 오프라인 매장을 설립, 추후 전국적으로 넓혀나가는 게 목표다.

마지막으로 김지철 대표는 “고품질에 부담 없는 가격을 유지하며 중년만의 품격 있는 트렌디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싶다”며, “추후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까지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