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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에서 찾아본 유망 창업 아이템은 '한식톨솥밥에서 해장 국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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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규모 매장에 간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꾸준한 매출과 수익에 대한 안전장치까지 마련한 한식 프랜차이즈가 예비 창업자들에 눈길을 끌고 있다. 

한식은 유행을 타지 않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해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꾸준한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손쉬운 운영 방식으로 탄탄하게 성장해 가고 있는 한식 유망 창업 브랜드들을 만나보자.

◆ 돌솥밥이 ‘맛있게 익는 시간 15분과 맛있는 온도 88도’ 의 퓨전돌솥밥 전문점 ‘모랑해물솥밥’

‘모랑해물솥밥’은 솥밥 안에 해물, 나물, 야채 등 재료를 푸짐하게 넣고, 주문 즉시 밥을 짓는 퓨전 솥밥 전문점이다.
2010년 10월 강남점을 오픈 한 이후 지인 소개로 6개 매장이 추가 오픈해 현재 총 7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돌입했다.

▲ ‘모랑해물솥밥’은 솥밥 안에 해물, 나물, 야채 등 재료를 푸짐하게 넣고, 주문 즉시 밥을 짓는 퓨전 솥밥 전문점이다. (제공=모랑해물솥밥)

모랑은 2014년 육수를 이용한 솥밥 제조 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솥밥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으며, 돌솥밥이 가장 맛있게 있는 시간 15분의 시간과 88도의 온도로 밥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돌솥밥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창업 형태는 조리와 홀서빙을 일체화 시켜 직원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한 1인 창업과 고정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인 2인 부부창업, 그리고 오피스 상권에서 낮에는 밥, 저녁에는 주류를 판매하는 카페형 창업 형태로 이루어져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으로 합리적이고 안전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다.

◆ 해장꾹이, 삼시세끼를 책임져요
해장꾹이는 토탈 해장국 아이템으로, 오픈하는 매장마다 억소리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삼시세끼를 책임진다는 컨셉의 새로운 해장국 프랜차이즈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대중적인 항목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외식업 전문가들은 유행을 쫓아 반짝 뜨고 지는 아이템이 아닌 안정적인 수익을 통해 오랫동안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대중성 창업아이템의 선정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해장국은 20대부터 중장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고객을 수용하는 장점이 있다. 상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성수기가 따로 없어 수요가 일정하며 생명력이 길어 대표적인 창업아이템 중 하나다.

◆ 60년전통의 안동국밥, 맛과 품질을 보장한다
60년 전통의 깊은 맛과 정성으로 소고기국밥 '안동국밥'은 24시간 푹 고운 사골육수를 사용해 소고기, 우거지, 양파, 무 등 천연재료와 60년 전통의 양념으로 만들어진 건강식 국밥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이 있으며 독창적인 맛과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성을 갖고 있다.

▲ 빛솜푸드 안동국밥,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인기.(캡쳐=안동국밥 홈페이지)

또한 제조 설비를 갖추고 제대로 된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가맹점 설립 후 사후 관리나 물류 조달 등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 업체의 프랜차이즈 지원 체계는 가맹점 교육 및 운영관리, 본사 제조 특제 소스 공급 및 물류공급, 조리장 없이 운영 가능한 주방 시스템이 특징적이다.

업체 관계자는 “전문 한식 프랜차이즈 안동국밥은 맛과 품질을 보장한다”며 “많은 고객들에게 국밥의 맛과 영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가성비 으뜸 반찬가게 창업 '진이찬방'
가성비를 갖춘 아이템이 경쟁력 있는 창업아이템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가성비란 가격 대비 성능(품질)을 일컫는 말로 경기 침체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고품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창업시장에는 이러한 가격과 고품질을 갖춘 실속있는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역시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혼밥족이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반찬 전문점 '진이찬방'은 구매층이 전연령층으로 확대되며 대중적인 인기몰이 중이다. 위생적이고 깨끗한 조리 환경에서 매일 매일 당일 요리, 당일 판매의 원칙을 지킴으로 건강한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반찬 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강동완 adevent@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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