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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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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선 현지 소비자 특성을 이해하고, 협력가능 파트너 발굴 및 파트너의 신뢰도와 비즈니스 특성에 대한 분석이 중요한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표드록 인증, 제품 통관 등에 대한 법규 관련 정보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코트라는 지난 20일, '2016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성공사례집'을 새롭게 발간하고, 이같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발간된 성공사례집에 따르면, 해외시장 진출시에는 부정확한 정보와 자신의 역량을 과장하고 접근하는 부적격자 판별 등 신중히 검토해야 할것이 많다고 조언했다.

도서에선 실제 가업에프씨(구이가)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구이가는 중국 진출에 있어 부정확한 정보가 나무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 3명을 중국으로 파견, 중국의 음식을 이해하고, 사회시스템과 문화를 체험케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온 사례를 소개했다

또 해외진출시 최초 상담부터 계약시까지 평균 5.5개월이 소요되고, 계약후 1호점 개설까지 평균 6.8개월이 소요된것으로 나타났다.

사례집을 발간한 서비스산업실 지식서비스팀 김진우 위원은 "해외진출시 현지 파트너와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이다."라며 "실제 푸드존 피자마루의 경우 진출지역을 사업확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해외점포 방문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위원은 "해외진출 계약 체결 후 승승장구 할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업추진 중 다양한 변수로 인해 파트너 결별할수 있음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라며 "현지 분재애결방식, 소송절차, 소요시간, 비용 등 대비책 사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학습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당 사례집은 코트라 홈페이지를 통해 PDF로 다운받아 볼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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