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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서부복합센터 개소…지난해 경북에 이어 호남지역 물류시스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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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서부복합센터가 지난 11월말 개소했다.

서부복합센터는 지난 2003년에 개소한 광주물류센터의 시설 노후를 대비해 신축한 곳이다. 대지면적 3,263㎡, 건축면적 652㎡ 규모로 닭의 날개를 형상화한 역동적인 외관이 특징이다. 

사무공간, 교육실, 조리실습실, 회의실 등을 갖춘 종합센터의 면모를 갖췄다. 기존 물동량의 3배 이상 수용할 수 있도록 증설되었으며, 호남지역뿐만 아니라 대전지역까지 관할한다.
또한 선진 물류시스템을 도입해 해당 지역 지사와 가맹점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교촌은 보다 가까이에서 전라도 및 대전의 140여 개 가맹점과 활발히 교류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촌만의 QSC(품질, 서비스, 위생)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교촌은 지난해 11월 경상북도 칠곡에 동부복합센터를 개소한바 있다. 이로써 교촌은 수도권 지역을 관할하는 오산센터와 함께 동∙서부 복합센터 등 전국 3대 센터를 통해 물류 환경을 개선하고 강화하게 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서부복합센터 개소를 통해 호남 및 대전 지역까지 최신 물류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단순히 사업에 필요한 시설을 확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가맹점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전달되는 제품과 서비스,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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