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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여름사냥] 싱글몰트로 '고품격 칵테일'

에드링턴코리아 '맥캘란 셰리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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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싱글몰트 위스키는 푹푹 찌는 여름에 마시기엔 부담스러운 술이다. 하지만 여름에도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싱글몰트 음용법이 있다. 싱글몰트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한잔이 그것. 

대표적인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유통하는 에드링턴코리아는 여름 비수기를 싱글몰트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 맥캘란은 싱글몰트 붐이 일기 시작한 2000년대 후반 이후부터 매년 여름 칵테일 마케팅을 진행한다.

올해는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붉은 마호가니 빛깔 위스키 ‘맥캘란 레어 캐스크'가 여름 칵테일 마케팅의 주인공이다. 16개의 각기 다른 캐스크(오크통)에 담긴 원액들의 조합에서 태어난 이 위스키는 캐스크의 다양함 덕분에 그 어떤 제품보다도 맛과 향에서 ‘오묘함’이라는 단어가 가진 본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오크통 안에서 숨 쉬며 자연스럽게 스며든 붉은 마호가니 빛 원액은 맥캘란 위스키 고유의 특징인 ‘천연색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오묘하면서도 매혹적인 맥캘란 레어 캐스크로 만든 올 여름 칵테일이 바로 ‘맥캘란 셰리 패션'이다. 위스키 칵테일의 대명사인 올드 패션에 맥캘란 레어 캐스크의 강렬한 색을 입혔다. 에드링턴코리아 관계자는 "맥캘란 셰리 패션은 더운 여름 맥캘란 레어 캐스크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온더락 잔에 즐기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에드링턴코리아는 7월경 기존 맥캘란 라인업보다 가볍고 경쾌한 맛을 자랑하는 신제품도 출시 예정이다. 김주호 에드링턴코리아 대표는 “기존 제품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면서 "계절이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제품을 다른 세계 주요 시장보다 한국에 먼저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에드링턴코리아는 지난 여름에도 상쾌한 풍미의 맥캘란 하이볼로도 즐길 수 있는 '파인오크' 12년을 선보인 바 있다. ‘순한 위스키’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발맞춰 출시한 부드럽고 섬세한 위스키다. 맥캘란이 소개한 하이볼 레시피는 간단하다. 맥캘란 파인오크 12년, 토닉 워터, 라임 한 조각만 있으면 더없이 좋은 ‘여름 술’이 탄생한다. 또한 에드링턴코리아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여러 브랜드 소통 채널을 통해 계절별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진욱 lion@mt.co.kr  |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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