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5월6일 임시공휴일 차량 506만대 정체 시작… '낮 12시' 절정

기사공유
고속도로 교통상황. /자료사진=뉴스1

임시공휴일인 오늘(6일)은 오전 6시를 기준으로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지만, 낮 12시를 기준으로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해 이날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으로 사고가 발생해 서울요금소부터 정체가 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비봉나들목에서 화성휴게소 등 14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역시 부산 방면으로 서울요금소에서 수원신갈나들목, 기흥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 등 19km 구간이 막히고 있다.

천안~논산 고속도로도 6km 구간 정체를 보여 정오를 기준으로 정체가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고속도로도 용인 일대는 강릉 방향으로 수원 부근까지 많이 막히고 있으며 지난 5일에도 용인 부근 정체가 심했는데 지금도 정체가 길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고속도로 교통량이 506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주요 관광명소와 연결되는 고속도로 구간에 경찰이 배치돼 차량 정체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가 11구간에 걸쳐 시행되고 임시 감속차로도 10개 구간에서 운용된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