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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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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프랜차이즈 육성을 위해 2016년 24억을 지원한다.
또 지원내역이 대폭 개편되고, 프랜차이즈 컨설팅 방식도 일부 변경되었다.

지난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통혁신실 김원범 실장은 이같이 소개하고, "수요자중심(가맹본부)으로 프랜차이즈 지원사업내용이 많이 바뀌었다."라며 "사업방식과 내용, 지원사항을 대폭 개편, 수요자가 많고 많은 본사들이 지원을 받고 우수사례가 많이 발굴이 되어진다면 추후 예산확보에 도움이 될것 같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통혁신실 김원범 실장이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또 김 실장은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발전방향을 새롭게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이어진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방향 설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통혁신실 김현과장이 진행했다.

2016년 지원사업은 크게 4분류 진행된다.

모두 공히 시스템개발과 브랜드, CI개발, 마케팅 홍보 내용이 지원되며, 자부담 20~30%를 별도로 부담해 4천만원 한도까지 지원된다.

각각 개별지원체계에서 통합지원체계로 변경, 가맹본부에 맞게 취사선택이 가능토록 했다.

또 프랜차이즈 박람회 홍보 지원은 1부스가 지원되며, 올해 최대 1500명을 교육대상으로 선정 운영할 계획이다.

단계별로 지원책을 마련했다.
가맹점수 일정수이상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지원이 가능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2016년 유망프랜차이즈, 가맹점 10개의 중소프랜차이즈, 지난해 수준평가 연계지원사업, 교육과 홍보사업을 세부적으로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유망프랜차이즈 지원은 직영점1개와 가맹점 10개 미만업체로 시스템체계, 브랜드디자인 IT환경구축, 마케팅지원방법으로 국비80%, 자부담20% 한도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마케팅지원은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중소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은 가맹점 10개이상 20개 미만의 업체로 시스템재정비, 브랜드 디자인, IT환경구축, 마케팅지원으로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지원된다.
▲ 지원사업설명회 관심이 높다. (사진=강동완 기자)

수준평가 연계지원사업은 지난해 수준평가 2~4등급 업체를 대상으로 시스템체계구축, 브랜드디자인, IT환경고도화 사업으로 지원분야는 자율적으로 선택가능하며 국비70%와 자부담30%로 지원된다.

1등급은 공단의 별도 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교육과 홍보분야 지원사업으로 중소프랜차이즈 페스티벌을 통해 성과보고회와 정부시책 설명회등을 개최하고, 주요지역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부스지원을 진행한다.

김현 과장은 "별도의 페스티벌을 통해 4분기, 서울을 대상으로 섭외중이다."라며 "페스티벌을 가맹본부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부스를 지원해줄 계획이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프랜차이즈 시스템구축과 개발과 관련해 지난해 지원과정에서 개발업체와 가맹본부간의 개발과정에서 수준의 차이가 발생해, 올해부터는 시스템을 전면교체해 지원대상 방식을 개발업체와 가맹본부가 컨소시엄협력으로 자금을 지원해줄 계획이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2월2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편, 이날 설명회장에는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신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콘서시텀에 참여하고픈 컨설팅 개발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가졌다.

오는 2월1일 부산과 2일 대구에서 각각 설명회가 각각 진행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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