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2016년 유망창업아이템, 창업노하우 갖춘 프랜차이즈 인기

기사공유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접근성이 좋고 특별한 기술 없이도 충분한 운영이 가능한 음식점이나 카페, 주점 등의 업종을 선호한다. 또 여기서 개인창업과 프랜차이즈창업으로 나뉘는데, 개인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의 가장 큰 차이는 ‘전문성’이다

유통, 마케팅, 점포개발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있는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을 개인이 따라가기엔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이에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즉각적으로 적용, 앞서나가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2016년 유망창업아이템으로 뜨고 있는 추세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세계맥주와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전문점은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활력맥주전문점 통파이브(tong’5)는 빈티지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수십 여 가지의 세계맥주, 그리고 수제맥주(크래프트비어)를 제공하면서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여기에 천연곡물파우더를 입혀 오븐에 구운 ‘태구치킨’을 비롯한 퀄리티 높은 다양한 메뉴 구성이 눈에 띈다. 

특히 치킨, 피자 맛집으로 소문난 맥주집 통파이브(tongfive)는 간편한 조리레시피와 셀프시스템 등 인건비와 기타 운영비 절감에 탁월한 시스템을 내세워 높은 수익률을 자랑, 꾸준한 개설이 이어지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땡큐맘치킨'은 당해 수확한 신선한 국내산 햅쌀파우더를 입혀 구운 햅쌀베이크치킨을 내세워 예비창업자에게 각광 받고 있는 치킨브랜드이다.

쌀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오븐에 구워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햅쌀베이크치킨은 건강과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깔끔하고 모던한 카페형 인테리어는 메뉴의 맛을 더욱 돋운다. 

일반 치킨집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 구매력을 가진 성인고객, 특히 주부를 사로잡았으며 이를 위해 이른 낮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치킨 메뉴와 함께 피자, 파스타, 떡볶이, 샐러드 등의 카페메뉴를 취급하여 실제로 낮 시간대 모임장소로 활용하는 주부 고객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비수기 없는 안정적인 매출을 자랑하며 5년 이상 꾸준한 운영이 가능한 전망 좋은 창업아이템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브랜드 런칭 약 반 년 만에 40호점을 돌파하면서 치킨업계의 강자로 자리 잡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쌀치킨전문점 ‘바른치킨’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20평 기준 2천만원이라는 저렴한 리모델링 비용을 통해 소자본창업을 원하는 재창업자나 청년창업자에게 각광 받고 있다. 단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공기간에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바른치킨 매장으로 탈바꿈이 가능하며, 임대료 부담도 동시에 덜 수 있다. 

여기에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현미바사삭치킨’은 국내산 신선 계육에 밀가루 대신 현미를 입혀 깨끗한 현미유에 튀겨내 담백함과 깔끔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로 이를 앞세워 전 매장 평균 일매출 130만원 이상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