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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프랜차이즈 맛집보다 … 오랜된 역사 '맛집'이 더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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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파생되는 SNS가 여러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들어 새롭게 재평가 받고 있는 이미지형 SNS의 열풍은 '먹스타그램' '맛스타그램' '맛집' 등의 해시태그와 연동되면서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입소문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고 외식시장 소비패턴 변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기간동안 유지하면서 맛집으로 잘알려진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경기도 연천 맛집인 '망향비빔국수'가 있다.


이외에도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계경순대국'(kksundae.com) 5대째 소장사를 기반으로 철저한 고기전문 가업을 이어온 브랜드이다.

대로변이 아닌 변두리 상권에서 가능한 골목형 창업 아이템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권리금과 임대료가 저렴한 뒷골목 상권의 입지선정에서부터 최소비용으로 준비할 수 있는 인테리어 방법에 이르기까지 1억원 미만의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변화에 '맛집'으로도 알려지면서 순대국을 새로운 한식트랜드로 주도하고 있다.

30년 대를 이어 운영해 오고 있는 영주 맛집 '나드리쫄면가게' (www.nadrifnb.com)상수 홍대직영점은 유명인의 방문으로 잘 알려진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이런 유명맛집으로 알려지는데에는 나드리쫄면가게 정희윤 대표의 철학이 있다. 
정 대표는 "주는 입장이 아닌 받는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해야 한다"라며, 손님이 음식을 남기고 가면 그 음식을 정대표는 먹어본다. 

음식에 대한 문제점은 물론 그 손님이 먹었을 당시 매장 상황까지 꼼꼼하게 체크한다.
이런 열정이 대를 이은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정 대표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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