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본격적인 추위 시작으로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자 증가

기사공유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인 '본도시락'이 최근 활동량이 적은 추운 겨울에도 매출이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본도시락은 전국 약 20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지난 6일(수) 소한부터 13일(수)까지 8일간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난 달 같은 기간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물 메뉴 3종(제주모자반굴미역국, 꽃게애호박된장찌개, 묵은지찌개) 역시도 매출이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겨울 한파가 시작되면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집이나 회사 안에서 식사를 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본도시락을 찾는 소비자들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시락의 경우 야외활동이 많은 봄이나 가을이 주 성수기로 나타났지만, 본도시락의 경우에는 배달서비
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활동량이 적은 겨울에도 꾸준한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본도시락은 편의점이나 테이크아웃 중심의 기존 도시락 전문점과는 달리 1만 5천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홈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통합주문시스템인 콜센터를 오픈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주문 배달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본도시락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시작되면서 외부 활동을 자제하며 본도시락과 같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테이크아웃용으로만 여겨졌던 도시락 시장에서 본도시락은 배달서비스까지 가능해 추운 겨울에도 소비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