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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한 아우 여기 있소이다~! 외식업계, 다양한 사이드 메뉴 매력에 빠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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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입맛 돋우는 먹거리로 기분 전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한 업계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외식업계는 각양각색인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메인 메뉴를 뒷받침 하는 정도로 인식되어 왔던 사이드 메뉴를 강화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프랜차이즈 외식브랜드의 경우는 가맹점매출과 직접적인 연결이 됨으로 신메뉴 출시는 필수조건이다. 이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은 브랜드의 메뉴개발 주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도미노피자, 맛과 식감이 예술~! 크리스피 오곡치킨 등 신규 사이드 메뉴 4종 출시
도미노피자는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규 사이드 메뉴 4종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사이드 메뉴는 다양한 식재료와 소스를 활용해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 그 중 ‘크리스피 오곡치킨’은 현미∙백미∙기장 등 건강한 5가지 곡물과 견과류로 반죽한 웰빙 치킨으로 절정의 바삭함을 선사한다. 

촉촉하고 달콤한 ‘마블 브라우니’는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을 마블 모양으로 섞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또한 겨울철 사라진 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양배추 샐러드 ‘프레쉬 코울슬로’, 입안 가득 톡톡 터지는 옥수수가 특징인 ‘프레쉬 콘샐러드’ 등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규 사이드 메뉴 4종은 오는 28일까지 겨울 신제품 직화 스테이크 피자 주문 시 반값에 즐길 수 있다.

◆ 맥도날드, 달콤한 츄러스로 여심 공략 통했다

최근 간편한 식사 대용이나 디저트용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츄러스가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맥도날드는 새로운 사이드 메뉴 ‘츄러스’를 출시하며 디저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진한 계피향이 특징인 맥도날드 츄러스는 1500원이라는 알뜰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으며 초콜릿, 카라멜, 딸기 맛 디핑 소스 등과 함께 츄러스를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인기 디저트로 각광받고 있다.

◆ 공차, 케익·머핀 등 사이드 메뉴로 차의 풍미 더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차와 다과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자 차 전문 프랜차이즈 공차는 차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케익, 머핀 등의 사이드 메뉴를 선보였다. 

‘벨벳 케익’은 촉촉한 벨벳시트 사이로 부드럽고 먹음직스럽게 감싸고 있는 크림이 돋보이며 ‘퐁당 머핀’은 따뜻한 반죽 속에 달콤한 필링이 가득 담겨 있어 찍어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치즈 스콘’은 크림치즈 반죽으로 만든 쫀득한 식감에 달콤한 딸기잼이 곁들어져 따뜻한 차와 함께 즐기면 안성맞춤이다.

◆ 바른치킨의 야심작 ‘88불닭매콤탕’
프랜차이즈 쌀 치킨전문점 '바른치킨'(www.barunchicken.com)이 ‘88불닭매콤탕’을 출시했다.

바른치킨에서 준비한 2016년 첫 신메뉴인 ’88불닭매콤탕’은 대한민국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닭볶음탕’ 이다바른치킨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이색 탕메뉴로 청양고추와 다진 마늘로 칼칼함과 감칠맛을 살린 국물에 먹기 좋은 순살과 쫄깃한 면, 각종 채소를 넣어 팔팔(88) 끓여 소주를 부르는 최고의 국물 안주이자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2016년 최대의 야심작이다.

◆ 오땅비어, 차별화된 메뉴로 승부해
스몰비어 ‘오땅비어’다. 오징어와 땅콩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 해산물 튀김 전문 펍(Pub) 등 핵심 컨셉을 바탕으로 브랜드 특유의 요리를 개발, 기존 스몰비어의 단점을 보완했다. 

뉴라인의 차별화는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외식문화에 부합을 가져왔고, 테이블당 단가를 높여주는 역할을 했다.

현재 ‘오땅비어’는 수익성 높은 창업아이템, 입점하는 매장마다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본사의 지속적인 메뉴개발 및 출시가 ‘오땅비어’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고 입을 모은다. 본사에서는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여준다는 것이다.

최근 ‘오땅비어’는 2015년 3분기 신메뉴를 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두의 훈제치킨, 코다리 떡강정, 손이 가는 스팸깡, 고급진 마른안주, 모두의 먹태, 바비큐 치킨립 등인데, 모든 신 메뉴는 소주, 맥주 안주로도 제격인데다 부담스럽지 않고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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