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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맛, 둘 다 놓치지 말라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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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외식 소비 트렌드, ‘작은 사캄 누리는 매스티지족 주목
실속형 가치 소비 확산∙∙∙ 가격, 맛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메뉴 각광

경기 불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 서비스 등을 즐기고자 하는 실속형 가치 소비 ‘매스티지’가 새로운 외식문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먹방∙쿡방의 인기로 먹거리를 통해 ‘작은 사캄를 누리려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식품∙외식업계는 다양한 프리미엄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매스티지족을 사로잡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니뽕내뽕'은 지난해 말 신선한 샐러드와 짬뽕을 퓨전 메뉴로 매콤한 '샐러드 짬뽕'을 출시했다. 니뽕내뽕은 이색적인 겨울 신메뉴를 앞세워 2016년 퓨전 외식 프렌차이즈 업계에 또 한번의 대박을 노리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샐러드 짬뽕은 샐러드의 산뜻함에 오리엔탈 소스의 매콤 달콤함을 더한 국내 최초의 샐러드와 짬뽕이 결합된 퓨전짬뽕이다.

또다른 '오땅비어'는 해산물 튀김 전문 펍(Pub)을 구현, 오징어와 땅콩을 활용한 특화된 메뉴라인을 구축해 차별성을 강조했다. 감자튀김 및 치즈스틱 등 천편일률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여타 경쟁업체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영주에 여행을 오시는 분들도 여행의 필수 코스로 ‘나드리쫄면가게’는 맛있게 매운 쫄면, 감칠맛 나는 간쫄면, 매일 직접 만드는 돈까스, 맛난 육수 등으로 저렴한 가격에 즐거운 맛을 느낄수 있다.

▲ 중식프랜차이즈 전문업체인 홍짜장의 짜장, 짬뽕, 탕수육 등은 가격과 맛을 찾았다. (캡쳐=홍짜장 홈페이지)

한밭F&G의 '홍짜장'은 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싸다, 맛있다, 빠르다 라는 3대컨셉을 기본으로 가격대비 높은 맛품질을 높여, 전문주방장 없이 손쉽게 조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 편리성을 높여 주목받고 있다.

◆ 도미노피자, 푸짐하게 즐기는 ‘뉴 앤 베스트(NEW&BEST) 스페셜 세트’ 출시

도미노피자는 가격과 프리미엄의 고급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세트 메뉴를 선보이며 매스티지족의 입맛 잡기에 나섰다. 

오는 28일까지 만날 수 있는 ‘뉴 앤 베스트 스페셜 세트’는 직화 스테이크 피자와 함께 크리스피 오곡치킨, 마블 브라우니 등 신규 사이드디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뉴 초이스 세트’,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 크리스피 치킨텐더 등 인기 사이드디쉬가 포함된 ‘베스트 초이스 세트’로 구성해 입맛 따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메뉴는 각각 기존 가격에서 약 26% 할인된 3만 3900원, 3만 2900원이다. 또한 모든 세트 메뉴에서 5400원 추가 시 피자를 라지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푸짐하게 프리미엄 피자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 KFC, ‘보스 버거’로 맛과 가격 둘 다 잡았다!

사람들의 고급화되고 있는 입맛과 소비 트렌드를 만족시키기 위해 패스트푸드 햄버거도 신선하고 다양한 프리미엄 재료를 활용하여 수제 버거 못지 않은 맛을 선보이고 있다. 

KFC의 ‘보스 버거’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브리오쉬 번 위에 유럽풍 고다치즈, 바삭하고 부드러운 오리지널 치킨 필렛을 올려 새로운 풍미와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보스버거의 단품 가격은 4200원, 세트 가격은 6800원으로 경제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맛으로 사람들을 충족시키고 있다.

◆ 더카페, 프랑스 초콜릿 명가 ‘카카오바리’ 파우더 활용한 프리미엄 라떼 선보여 눈길

디저트나 음료를 음미하며 작은 사치를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커피전문점 더카페는 달콤한 프리미엄 겨울음료를 선보이며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헤이즐넛 쇼콜라쇼’는 세계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프랑스 초콜릿의 명가 카카오바리의 초콜릿 파우더에 은은한 헤이즐넛 시럽이 더해져 입안을 가득 채우는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카라멜 프랄린라떼’는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스팀밀크, 프랄린이 어우러져 커피의 풍미와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며 각각 3900원에 즐길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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