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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맥주 트렌드, 수제맥주를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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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맥주 트렌드로 수제맥주(크래프트비어)가 뜨고 있다. 수제맥주는 마이크로브로이의 소량생산 맥주를 이르는 말로 양조자의 개성을 반영해 제조되기 때문에 맛 또한 다양하여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수제맥주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루 10개 이상의 브루어리가 생겨날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맥주의 본고장 독일에서도 수제맥주의 양조가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국내에서도 주세법 완화와 더불어 일부 기업들의 수제맥주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어 향후 미국과 동일한 상황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다.


수제맥주 인기에 대해 세계맥주 전문 브랜드인 '와바'의  탭하우스 관계자는 “무엇보다 수제맥주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맛의 다양함 때문이다."라며 "소규모 양조장에서 제작되는 만큼 소량이지만 다양한 맛의 생산이 가능하고,  주관이 뚜렷한 젊은 층의 기호에 부합하는 것이 수제맥주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이 가능한 와바만의 On tap beer system은 고객들에게 항상 신선한 맥주를 제공할 수 있어 맛있는 수제맥주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2015년 수제맥주&탭하우스가 하나의 트렌드를 넘어 일상 생활 문화의 하나로 자리잡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바 탭하우스는 소형 20평형부터 창업이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15개 매장을 직, 간접적으로 운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여성, 외국민 및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고객층이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 최초 16개의 수제맥주와 프리미엄생맥주 프랜차이즈를 운영중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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