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가 함께하는 레스펍 '치어스' 졸업식 이후 찾는 고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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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졸업식 시즌에 맞춰 꽃다발을 들고 사진 찍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등 졸업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족들이 축하해주며 어디서 외식을 할지 고민하는 가족들이 많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호텔급 웰빙 메뉴를, 부모들은 맛있는 안주 겸 식사와 호프를 즐기는 생맥주 전문점이 있다.

흔히 호프집, 맥주 전문점 하면 어른들만 출입하는 주점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특히, 아이들의 손을 잡고 방문하기에는 꺼림직한 것이 사실. 하지만 이곳은 어린이와 엄마들이 함께 어울리는 게 특징이다. 분명 맥주를 파는 곳인데, 이런 풍경이 전혀 낯설지 않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흔히 보는 가족모임을 연상하면 된다.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는 ‘레스펍’이란 명칭을 사용하며 가족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맛있는 요리가 함께하는 레스펍’이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일반 호프집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패밀리레스토랑과 영국식 펍하우스가 결합된 단어인 ‘레스펍’은 무엇보다 요리의 맛과 질을 중시한다.

생맥주 전문점이지만 성인남녀의 취향에 맞춰 안주를 제공하는 일반 호프집과는 달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음식 종류를 살펴보면 패밀리레스토랑에 가깝다.

치어스 매출 현황을 봐도 잘 알 수 있다. 일반 호프집과 달리 치어스는 요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매출의 60-65%를 차지한다.

치어스 요리메뉴는 단순히 냉동식품을 데워 주는 기존 호프집의 수준을 벗어나 본사에서 직접 파견한 전문 요리사가 주방에서 직접 수준 높은 요리를 만들어 낸다.

메뉴 종류도 70여가지로 무척 다양하며, 현재 치어스 가맹점 가운데 메뉴를 직접 먹어보고 그 맛에 반한 단골고객이 직접 치어스 매장을 오픈하여 점주가 된 매장이 전체 매장수의 절반을 넘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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