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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준비는 발품으로 '현장 재 확인' 간과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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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상담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최근 설 이후 본격적인 창업시즌을 앞두고 업계와 예비창업자들의 발걸음이 매우 분주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나름 오랜기간 준비를 자신한 예비 창업자라면 3월 창업전쟁에 뛰어들 수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자본금과 아이템등 결코 전쟁서 뒤지지 않을 무기를 장착하고 나갔다 자부하더라도 창업 이후 타인과의 출혈경쟁에서 밀리거나 자신의 경험부족으로 자멸할 수 있는 세상이 '창업시장'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특히, 초보 창업자라면 창업 이후 생존에 대한 생명주기를 더욱 담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최종 점검을 해보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이 조금이라 유리한 고지를 점 할 수 있다.

우선 이미 염두해 둔 상권과 입지라면 아이템 유형에 따라 낮과 밤의 유불리가 다르겠지만 대다수 음식점, 외식업 등 저녁상권에 초점을 맞춘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소비층의 구성층과 남녀비율을 눈으로 확인해보려면 '밤 상권'을 고객의 입장에서 꼼꼼히 둘러볼 필요가 있다.

유사업종 매장까지 직접 둘러보고 정보수집에 대한 객관적 확신을 가져야 훗날 낭패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여기서 한발 더 처음 시장을 둘러 볼때의 심정으로 경쟁업체나 자신이 선정이 업종과의 냉철한 분석을 한 번 더 해 볼 필요가 있으니 주중과 주말상권으로 나눠 '발품'을 파는 김에 좀 더 반복해 팔 필요가 있다.

정보습득이 쉬어지다 보니 인터넷(온라인) 정보와 창업설명회, 프랜차이즈 박람회등 간편식으로 정보를 따져보고 파악한후 시장에 겁 없이 덤비는 예비창업자도 많다.

그러나 세상은 정보의 평등성을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따라서 관련 매장도 손님의 입장에서 방문하고 가맹점주와의 친분을 통해 알짜 정보를 플러스 요인으로 한번이라도 더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초보 창업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판단에 자만하지 않고 자신이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에 대해 유사 및 경쟁업체에 대해 현장 탐방을 통해 정보를 현장고자 하는 노력을 많이 해야 향후 창업 성공에 가까워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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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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