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먹고 출근하세요? “칼로리↓ 영양↑” 공복에 좋은 간편 대용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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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 의대 연구팀에 의하면(2014) 아침을 먹는 사람은 비만할 가능성이 낮고 혈당치가 정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에 섬유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 온 종일 피로를 덜 느끼며 아침을 먹는 사람은 거르는 사람에 비해 콜레스테롤 수치와 인슐린 민감성이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아침에 콩, 요구르트, 생과일 주스 등 에너지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단기기억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배를 채운다고 다 건강에 도움되지 않는 것처럼 아침에는 칼로리가 높은 식품보다는 단백질이나 섬유질 등이 풍부해 위 부담은 적고 영양은 높은 식품이 추천된다.

▲ 아침식사 대용으로 프랜차이즈 죽 전문브랜드인 '본죽'에서 개발한 '아침에본죽'도 편의점에서 좋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제공=약콩두유)

'SOYMILK PLUS 약콩두유(이하 약콩두유)’는 예로부터 한방과 민간요법에서 약으로 쓰인 약콩(쥐눈이콩)을 통째로 갈아 넣은 ‘웰빙’ 음료로 약콩을 껍질째 볶아 넣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아 식사대용으로 딱이다.

약콩과 대두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했으며, 단백질이 11% 함유됐으며 콜레스테롤은 0mg으로 다이어트 식으로도 추천된다.

또한 설탕,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등 인체에 유해한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아 안심하고 건강하게 음용할 수 있어 아침식사대용을 제격이다. 서울대학교가 공동 개발해 ‘서울대 두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농심 켈로그의 ‘스페셜K’는 오리지널부터, 레드크런치, 오트&허니, 블루베리까지 4가지 라인업으로 지루하지 않고 맛있게 체중조절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쌀로 구워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과 9가지 비타민, 칼슘, 철분,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두유나 저지방우유와 함께 먹으면 공복감을 해소시켜주는 든든한 아침식사가 될 수 있다.

샘표의 ‘폰타나 컵수프’는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 타입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별도의 용기나 스푼을 준비할 필요 없이 뜨거운 물만 부어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SG, 합성착향료, 가공유크림, 정제우지 등을 넣지 않아 믿을 수 있으며 건더기에는 사용하는 원재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한끼 식사 대용으로 좋다. 바쁜 아침 어디서나 손쉽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웰빙’ 흐름을 타고 통곡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풀무원식품의 ‘뮤즐리 크랜베리’는 현미와 보리 등 100% 국내산 통곡물과 크랜베리로 만든 시리얼 제품이다.

일반 시리얼과 달리 통곡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B군과 철분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끼(1회분30g)당 105Kcal 제품으로 체중조절을 하는 소비자의 건강한 아침식사로 좋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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