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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 비어소몰리에 과정.. 맥주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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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되멘스 아카데미와 맥주전문가 육성 위한 '비어소믈리에 과정' 4월 개설

독일의 3대 맥주양조 교육기관인 '되멘스 아카데미(DOEMENS Akademie)'는 한국진출을 확정하고, 한국공식 파트너 '와바'(Tap House, 인토외식산업)와 올 4월 서울에 'DOEMENS Biersommelier 한국어 과정’을 개설 운영된다.

되멘스 아카데미는 1895년 설립 되었으며, 맥주전문가 양성을 통하여 독일맥주의 경쟁력과 세계화를 견인해 왔으며, 2004년부터는 맥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비어소믈리에 과정을 설립ㆍ운영해 오고 있다.

되멘스 아카데미의 볼프강 스템플 학교장(Dr. Wolfgang Stempfl Schulleiter)은 "한국의 맥주 시장확대와 맥주문화 성장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아시아 시장의 교두보로 한국을 선정한 이유를 말하며, "2000년 부터 맥주산업의 발전과 맥주문화의 전파 및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와바와 맥주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와바(인토외식산업)의 이효복 대표는 "올해 4월 부터 진행되는 'DOEMENS Biersommelier 과정'이 모든 교육교재와 내용 등에 있어 한국어화하여 진행되는 등 되멘스 아카데미의 특별한 관심에 감사하다"며, "경희대학교와의 산학협력과 더불어 맥주의 저변확대와 맥주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가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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