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화보, 또 한번 바이올리니스트로 변신..."믿음 주는 배우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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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쎄씨가 21일 고경표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KBS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 중인 고경표의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따 ‘어느 괴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의 하루’ 라는 컨셉트로 진행되었다.

이번 화보는 종로의 옛 동네를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는 관게자의 설명.

특히 어딜 가든 늘 바이올린과 함께하는 어느 아티스트의 하루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고경표는 각 촬영 장소마다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맞는 위트 있는 표정과 모델 못지 않는 포즈로 현장에 있던 스텝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화보와 함께 진행되었던 인터뷰에서 고경표는 늘 밝고 경쾌한 역할을 주로 맡는 것에 대해 “억지로 이미지를 바꾸기보다는 이미지를 소비하면서도 나를 찾아줄 때 더 잘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만의 무기인 것 같았고. 일단 내가 잘할 수 있는 걸로 사람들에게 어필한 다음 이 이미지가 각인되었을 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더 신선한 충격이 되지 않을까?” 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어떤 배우로 남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흥행보증수표라는 말이 있듯 ‘저 사람이 연기하는 것은 분명 재미있을 거야’ 하고 믿고 보는 배우. 분명 그 믿음이라는 건 그 사람의 노력, 열정, 참여도의 여하에 따라 각인되고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또 스펙트럼이 넓어서 고경표가 이번엔 어떤 역할로 어떻게 연기를 할 것인지 기대가 되는 배우. 물론 한계가 있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까지는 최대한 많이 해보고 싶다“ 며 포부를 밝혔다.
고경표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쎄씨>
강인귀 deux1004@mt.co.kr  |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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